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4 09.10 18:482601 39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55 09.10 14:522707 3
방탄소년단/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 34 09.10 17:481125 0
방탄소년단/마플'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약식 기소 31 09.10 16:251174 0
방탄소년단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6 09.10 08:54600 3
 
남주니 인스스에 네컷 또 올라와따 2 12.05 23:28 247 0
마 김남준 니 인생네컷 중독이다 1 12.05 23:27 97 0
진짜 방탄 너무 사랑해 12.05 23:25 41 0
독기 가득한 25년의 방탄무대 벌써 맛있음 12.05 23:24 39 0
아무래도 오늘부터 라이브 다시보기 드가야할듯 12.05 23:17 48 0
태형이 왜 목욕 두번 당한 강쥐가 됐죠? 1 12.05 23:17 172 0
아니 남주니 아직도 녹음이 덜 끝났다니 진짜 마지막까지 일하다 가네 1 12.05 23:16 50 0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특전사 가고 싶었다는 말에 아미들 반응 봐 1 12.05 23:14 388 1
마플 그... 우리 악개땜에 총공한다고 한 건 그냥 무산된 거? 14 12.05 23:04 438 0
우리 애들 이때가 엊그제 같은데 12.05 23:02 27 0
삐삐 이거 제목학원으로 드립쳐도 너무 웃겨서 삐삐침 6 12.05 22:59 276 1
헐고 헐은 새끼손가락 드립에 아직도 꺄르륵인 뷔민 2 12.05 22:59 212 0
태형이 캬라멜편 재방하길래 보구있다ㅎㅎ 12.05 22:58 40 0
방탄 없는 연말 맞이하기가 두렵지만 우린 잘 버틸 수 있다 1 12.05 22:57 53 0
피자 열심히 꼬집네 지민이 7 12.05 22:54 239 0
잠시 휴덕이될지라도 25년도에 다시 뭉칠 아미괌 1 12.05 22:52 82 0
🐨지금은 형 결혼 ....못해요 2 12.05 22:52 240 1
방탄이들아 군대 꿀팁이랜다 받아가라 4 12.05 22:39 336 0
그럼 지민이 정국이는 복무 기간 내내 같이 있는거야?? 10 12.05 22:39 688 0
웃는게 웃는게 아닌 미니모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05 22:27 2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48 ~ 9/11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