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9l
이 글은 1년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하는거야???? 감동 심하다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아 아니야???ㅋㅋㅋ ㅠㅠㅠ
1년 전
익인1
아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
아이돌은 그냥 기존 영상에 음악만 삽입ㅋㅋㅋ
1년 전
익인3
독도 챌린지 자체가 걍 아이돌 영상에 음악 입히는거임
1년 전
익인4
걍 춤추는거에 팬들이 노래입힌거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아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 도망갈래.....
1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
귀여웤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9
가지맠ㅋㅋㅋ귀여우니까 지우지말고 놔둬
1년 전
익인7
봤는데 웃기더랔ㅋㅋㅋㅋ
1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0
난 그거 가지고 또 비교하고 비난하고 욕하고 조롱할까봐 걱정함 ㅠㅠ
1년 전
글쓴이
엥 이거 왜 인기글이야 미쳤어....
1년 전
익인11
헐 나도 그런줄...... 진짜 챌린지 아니엇오?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496 0:072874 1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25 11.30 23:245928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61 11.30 20:4119315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14 0:00901 1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08 1:26877 24
 
마플 중티남 중티드립하고 악플받았나보네ㅜㅠ 11:47 2 0
태하는 정말 도영삼촌을 좋아하는구나 11:46 4 0
원빈이 모옹....(•́ɞ•̀)... 11:46 9 0
이서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 11:45 14 0
트리플에스는 라이브 할때 발자국이랑 숨소리 어떻게 잘 안들리는거야? 11:45 19 0
나 해찬? 한테 입덕한듯6 11:45 16 0
어제 멜뮤 아씨 여돌들 진짜 장난 아니었음2 11:45 54 0
지금거신전화 그거만으로 웨이브 결제 충분함??? 11:45 3 0
플레이브 인터뷰랑 챌린지할때2 11:44 54 0
유애나인데 아이들 에스파 받아서 너무 좋다 11:44 19 0
마플 한해 매출 1000억 버는 아티스트 죽이려고 하는 소속사가 하이브 밖에 없었는데 ㅋ 11:43 47 0
마플 ㄹㅇ 홍승한 팬들 제정신 아닌듯9 11:43 195 0
나는 밴드그룹들이 상한번 휩쓸었음 좋겠다2 11:42 60 0
정보/소식 '전속계약 해지' 통보한 뉴진스···수익금 정산·위약금 등 법적 쟁점은?2 11:42 49 0
재민 원래 애교 많아?7 11:42 40 0
연극/뮤지컬/공연 하 오늘이 쓸 막공이라니... 11:41 8 0
숱보강하려고 붙임머리 해본사람..! 11:41 10 0
연극/뮤지컬/공연 교수님 공연 보러가는데 선물 뭐사갈까 추천좀 뮤덕들아 !! 11:41 14 0
ㅌㅂㅌ 방시혁 담당일진이라는거 ㄱㅇㄱ1 11:40 82 0
정보/소식 팀버니즈) 하이브 사태 요약 매드무비 (Feat.GODS) 11:4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