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정국이 미국 슈퍼볼 무대 출연할 수 있었는데 군복무 땜시.. 62 1:173990 2
방탄소년단 달마중굿즈 불매 43 10.07 13:253669 15
방탄소년단 기린짤에서 맏막의 향기가 느껴짐 25 11:06449 9
방탄소년단 🐹 오늘......달려라...석진...합니다 0v0 24 11:24262 13
방탄소년단/마플 이건 좀 심하지 않냐 25 10.07 22:281456 0
 
짭갤럭시 보고 웃는 민윤기 보기 2 02.28 01:36 121 0
회사에서 쓸 닉네임에 애들 느낌 살짝 넣고싶은데 도와줄 탄소?! 8 02.28 01:34 161 0
민윤기 ㅠㅠㅠㅠㅠ 보고싶어 1 02.28 01:31 54 0
마플 픽시님 지는 꽃 1 02.28 01:07 188 0
탄이들아.. 태형이 군대 싸인썰 11 02.28 00:39 776 0
정보/소식 석진이 전역까지 15주 남음 3 02.28 00:17 119 2
김석진 오늘도 2 02.28 00:16 91 3
이정샘 저도 같이 잡아요 저도 잡고 끝까지 갈래요 2 02.28 00:02 118 0
빅히트야 오늘 오전에 디데이 엘피 공지 줘 2 02.28 00:01 59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02.28 00:00 45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2.28 00:00 49 0
하 민윤기 부끄럼타는거 개귀여움 코 깨물게요 ㅅㄱ하세요 오빠 1 02.27 23:59 101 1
어제 슈취타 윤기 헤메코 너무 이뻤는데............ 02.27 23:23 80 0
탄두라 도움..🥹 2 02.27 23:18 108 0
본인표출전야제 시간대랑 보고 싶은 달방 에피소드 있으면 댓 달아조! 5 02.27 23:06 77 0
아 센티넬 요즘 뭐없나ㅠㅠ? 2 02.27 22:34 594 0
와씨 옛날에 독방에서 공구한 명언북 발견함 5 02.27 21:17 221 0
마플 잉? 아니 독방 지양하는 규칙좀 지키자고 글올렸더니 7 02.27 20:48 352 0
삐삐 정구기 스넥유 빌보드 핫백 16주차 81위!! 25 02.27 20:43 868 13
윤기 너무 좋은 사람같아 7 02.27 20:34 191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6:44 ~ 10/8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