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지디 관련 언플에 휘둘리지 말자❗️

✔️지디는 경찰이 소환해서 강제로 모발, 손톱을 제출한 것이 아님. 자진 출석해서 본인이 임의로 제출한 것! (통신내역 압수수색 영장도 기각되서 본인이 경찰에서 필요시 제출 의향 있다고 밝혔음) 

 

 

손톱 감정도 다리털처럼 사용하던 방식 중 하나임.  

이번에는 모발 검사 +손톱으로 진행되는 거고.  

마약 관련 전문가들 인터뷰 좀만 찾아봐도 해당 기간내에 투약 했으면 걸리지 않기가 쉽지 않음. 과학기술이 발전했고 국과수 정밀 검사 정확도 90퍼 이상임. 

 

 

 

그리고 정밀 검사에서 최근에 탈색했는지 안했는지도 확인가능함. 마약 투약 시기,투약량까지 확인 가능함(1년 이내면) 

 

 

 

그리고 현재 통신영장 기각이나 최근 지디 소환조사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마약 검사 음성이 뜨면 현재 상황으로선 무혐의 처분 가능성이 높다고 함(우선 모발 검사 결과는 4일 이내 나올텐데 다들 기다리고 함부로 손가락 놀리지 말길..) 

 

+ 지디 제모 사진 

 

 

 

 

체모도 '일정 길이' 이상이어야 수집 한다고 하는데, 기사만으로는 체모가 아예 빡빡 밀어서 없어서 얼마전에 제모한거다 이렇게 단정지을 수 없음. 

 

이미 수많은 언론플레이에 당해왔기 때문에,  

다들 검사 결과 잘 좀 기다려주면 좋겠음.

[익인1]

진짜 언론 무서움

[익인2]

제모를 항상 해와서 어쩔수없다 이말인거지? 그거땜에 제모한게 아니라는거?ㅋ

[글쓴이]

밝혀지지 않은걸 궁예하는게 더 이상한거야
검사 결과 알아서 나올텐데 기다리면 되는거고

[익인2]

아니 너가 쓴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그거인거 아녀?

[글쓴이]

권씨는 "원래 평소에도 제모를 했었다"며 조사를 앞두고 제모한 건 아니라는 취지로 경찰에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가 중요하게 말하고자 하는건 제모든 아니든 마약을 했으면 안 걸릴 확률 자체가 희박하다는 점. 그리고 강제로 제출이 아닌 본인 스스로 제출한거라는 점임.

[익인3]

결과봐야지 진짜ㅜㅜ
결과에 앞서서 왜 제모했냐는 반응들은 뭔가 하나라도 덜미잡히길 기다리는 하이에나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