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60 0:03280 7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09.30 15:44781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2 09.30 12:27452 0
세븐틴 버논이 : 18 09.30 14:181033 0
세븐틴오늘이 취켓하던 날 중 빂 제일 많이 풀리네 23 09.30 19:09943 1
 
아이맥 쓰는 봉들 있니 2 03.03 21:22 101 0
게임보이때 이거 준비 해주세요 1 03.03 21:22 157 0
원우 게임보이때 저키보드 들고와서 자랑하겠지 1 03.03 21:21 103 0
키보드 쓸 일없는데 03.03 21:19 52 0
온라인으로 구매하면3 03.03 21:17 152 0
원우 가방도 연보라색 해줬으면 무채색인간이어도 03.03 21:14 104 0
원우 키캡ㅋㅋㅋ 너무 귀여워ㅠㅠㅋㅋㅋㅋ 03.03 21:14 60 0
애들마다 취향 뚜렷하닼ㅋㅋㅋㅋㅋㅋ 1 03.03 21:12 109 0
곧 작가님들이 전원우가 디자인한 키보드로 전원우가 나오는 포타를 쓰는 일이 .. 3 03.03 21:10 218 0
블투 키보드... 가 나올 확률은 없을까 4 03.03 21:06 160 0
간장에 밥먹어야겟네.. 1 03.03 21:03 66 0
자 캐럿들 돈 아끼세요 내일부터 물만 마십니다 2 03.03 21:02 100 0
이번달 긴축재정 캐럿들 허리띠 졸라매야 1 03.03 20:59 92 0
호시 탐탐이라니 ㅋㅋㅋㅋ 03.03 20:59 51 0
키보드 안쓰는 사람도 사야하는 이유 3 03.03 20:51 361 0
내 책상 굿즈로 다 바꾸게 다 내주라 03.03 20:44 64 0
큰방 보다가 궁금해진 03.03 20:44 123 0
키보드 받은 민원러들 대충 상상도 2 03.03 20:40 420 0
보라색 하면 또 2 03.03 20:40 356 2
키보드 글씨 다 원우 글씨체인 거야? 4 03.03 20:39 602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8 ~ 10/1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