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35 10.01 15:572063 3
세븐틴 K구역 19열 6번 36 10.01 23:361375 8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10.01 09:50643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7:011927 0
세븐틴와 이번거 타이틀곡 진짜 헷갈린다ㅋㅋㅋㅋ 20 10.01 13:17965 0
 
눈밭만 볼 땐 진짜 짜증났는데... 1 12:36 14 0
바닐라코 인스타 정한 1 12:35 13 0
오에ᕕ(ᐛ)ᕗ 트레카온다아 1 12:18 24 0
새벽반 취켓 했는데도 못 잡은 사람🙋🏻‍♀️🥹 5 11:56 123 0
오늘 드디어 받았다 티켓!! 1 11:54 31 0
플로어랑 좌석 교환 될까? 6 11:51 120 0
방금 막콘 3층 취소했어 3 11:38 180 0
취켓하는 봉 중에 4 11:19 148 0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열어랑 뾰풀이ㅋㅋㅋㅋㅋㅋ 2 11:16 100 1
나 vip1 잡앗어.. 첫 19 11:14 316 0
이동차 멈추는 구간이 따로있어? 3 11:09 96 0
븨아피 게이트 입장할 때 신분증7 11:03 92 0
우리 지금 무통장 막혔나? 3 10:47 108 0
트레카 왔다!!!!!! 3 10:39 58 0
새벽엔 취켓 안풀리는거 아니었구나... 4 10:33 186 0
아니 번호 빠지는 게 왤케 불규칙해 7 10:10 117 0
어떤 똑똑이 봉 따라서 회사에서 집 원격했다 7 10:07 183 0
장터 HOXY 봉봉이 립밤만 반값에 분철받을 봉 있을까 10:06 50 0
콘서트때 춥겠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네ㅋㅋㅋ 3 9:54 78 0
혹시 질문하나만 해도 될까? 10 9:45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36 ~ 10/2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