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떨어지는 전문성 미니앨범을 낸 가수를 보고 "정규앨범치고 곡이 적어서 별로"라는 둥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일반 네티즌보다 못한 전문성으로 원래 유명 외모관련 악담을 음악평에 당당하게 끼워하는 평론지가 또 있을까? 2. 오토튠 억까 이건 정말 웃긴데 오토튠을 전혀 쓰지않은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라는 곡을 오토튠을 썼다며 악담한 것으로 유명함 그니까 이즘이라는 곳은 오토튠인지 아닌지도 구분 못하는 평론가들이 모였다는것 3. 러시아 음악이라 들어보지도 않고 0점 준다 이즘이 욕먹은 유명한 평론 중 하나 일반인들이 영화 감상평을 한줄 남겨도 이거보단 전문성 있겠음.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평론하는걸텐데 무슨 나라라서 당당하게 안들어보고 평론하겠다고.. 4. Ism의 핵심 평론가이자 대표인 임진모에 대한 전문성 비판 이분은 1970년대-80년대 음악이 아니면 그냥 무조건 욕하고 봄 그렇기에 이분 밑에 있는 평론가들도 지가 아이돌 무시하면 알아보거나 최소한의 팩트체크없이 악담을 함 이즘의 대표 임진모는 레게와 스카의 차이조차 몰라 "안좋은 쪽으로" 유명함 제발 이즘 좀 그만 소비했으면 정작 음악장르 다양하게 소비하거나 마이너 음악 소비하는 사람들은 임진모 믿거인데 돌판에서 서로 내려치고 욕하기 좋아서 악플에 가깝게 써진 이즘 들고오기 시작하면서 전문성 있는것처럼 부풀려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