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이 글은 1년 전 (2023/11/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아니 성규가 없잖아 32 01.09 18:332348 1
인피니트 ㅁㅍ 성규 빨머??? 29 8:441198 0
인피니트너네 웃음벨좀 공유하자 36 01.09 09:12763 0
인피니트 안무연습하는 영상 새로 떴는데 오늘 찍은 건가 봐 19 01.09 23:13815 0
인피니트올해 성규 얼굴을 한번도 못봤다 16 01.09 15:08564 0
 
세종 문 몇시부터 열어? 7 11.12 15:32 164 0
나 어제 성규가 마이크 넘길 때 또 화음 넣어줄까봐 쫄았다 혹시 모를 ㅅㅍㅈㅇ 11.12 15:10 136 0
솔플 뚝들 오늘 몇시까지 가? 8 11.12 15:06 338 0
오늘 7시 공연맞지? 1 11.12 14:13 187 0
세종 음향 진짜 좋더라 6 11.12 13:26 224 0
오늘도 열심히 떼창하자!!!!!!!!!! 1 11.12 13:19 51 0
쫑이 말갛고 동그란 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5 11.12 13:09 126 0
마플 신고 안 한 뚝들 한번만 해줘 4 11.12 13:05 413 0
서울 가는 중인데 내 가방 속에 2 11.12 12:59 169 0
럽인서울 세종 예매내역서 모바일도 돼? 2 11.12 12:31 111 0
명수는 저 병지컷?? 머리도 잘어울리네 1 11.12 12:26 38 0
아ㅠㅠㅠ 김명수ㅜㅜㅜㅜㅜ 2 11.12 12:25 53 0
아니 명수 셀카 뭐야... 1 11.12 12:22 61 0
러브인서울 현장수령 4 11.12 12:15 79 0
마플 연합뉴스유투브에서 댓글로 특정아티스트 겨냥의도 없대 16 11.12 11:55 543 0
오늘 솔플인 뚜기인 중에 일행구하는 사람 있어? 14 11.12 11:31 189 0
옛날엔 무조건 앞번호 앞줄에 목숨 걸었었는데 7 11.12 11:19 285 0
성규 공식…기간 연장 안하겠지..? 8 11.12 10:14 329 0
진짜 지방만 아니면 오늘 공연 2 11.12 10:01 101 0
나는 성규가 엄숙하다 느꼈던거에 그 이유도 있는거같아 1 11.12 09:49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