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20 10.04 11:04580 21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1972 3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19 10.04 23:51730 12
라이즈 와 찬영이 가쿠란 고화질 좋다 17 10.04 15:21541 8
라이즈 위드뮤 예판 미공포 대박 이쁨.. 15 10.04 14:02633 2
 
ㅌㅇㅌ로 라이즈 포카 살려는데 사기 판별법 있어? 2 01.21 05:15 212 0
숑톤 지최남 오늘꺼 읽고 광대폭발함ㅋㅋㅋㅋ 3 01.21 03:08 188 0
정보/소식 쇼타로 위버스 포스트 7 01.21 02:24 278 1
엠카 사전사전투표🧡 01.21 02:21 47 0
엠카 사전투표🧡 01.21 02:20 40 0
일본 슴콘 가는 몬드 있어?? 6 01.21 01:56 208 0
숑톤 지상 최악의 남자친구 5 떴다 보러가자ㅏㅏ 3 01.21 01:45 129 0
브리쥬~😚안녕히주무세요 2 01.21 01:37 169 0
아니 찬영이도 집에선 장남인데 2 01.21 01:36 254 0
🧡 라이즈 입덕 가이드 🧡 16 01.21 01:31 673 13
엠카사전투표🧡 01.21 01:12 47 0
엠카사전투표🧡 01.21 01:10 44 0
왤케 앤톤 원빈 같지.. 4 01.21 01:02 466 1
나 라이즈 입덕했어…… 14 01.21 00:53 205 0
안녕히주무세요래 ㅋㅋㅋㅋ2 01.21 00:52 166 0
애들 오늘 쉬나보다😭😭😭😭😭😭 4 01.21 00:45 342 1
저게 무슨 뜻일까.. 2 01.21 00:43 268 0
타로 은석 앤톤 조합명 2 01.21 00:41 237 0
아주 잘 얼울리구만? 4 01.21 00:38 237 0
찬영이 잘하고 있어여🫳🫳 01.21 00:37 6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8 ~ 10/5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