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시력 안좋은 심들 콘서트 갈 때 안경써 아님 렌즈껴? 25 10.31 21:49334 0
엔시티본인표출 🍀 도영 앙콘 기념 뜨개키링 나눔합니다 🍀 20 0:19294 4
엔시티스탠딩 내 앞사람이 계속 응원봉 핸드폰 우치와 스케치북을 머리 위로 든다 이럴때.. 18 9:41427 0
엔시티내일 첫콘 가는 심들 꾸안꾸야 꾸꾸꾸야??? 22 10.31 18:15509 0
엔시티도영 막콘 ㅍ 잡아볼 심!! 38 10.31 22:55616 0
 
인천익들은 끝나고 집 어케 가 ..? 40 11.12 22:06 787 0
툥블 따땃하다 11.12 22:05 31 0
어 ? 어 ? 쟌버블 ? 어 ? 11.12 22:05 57 0
정보/소식 [UnCut] Take #8 | 'Angel Eyes' Track Vide.. 2 11.12 22:03 42 0
툥블 감동이구만 11.12 22:02 35 0
비하인드 떴다 11.12 22:01 53 0
키싱더바운더리?? 잼써??? 7 11.12 22:00 172 0
아 엔도쿄 아기들 위버스 너무 귀엽다 1 11.12 21:59 92 0
첫주에 청이랑 같이 메탈릭도 할 심 없니 11.12 21:57 59 0
아 쟈니 사진 너무 귀엽쟈나 11.12 21:53 45 0
쟈니 염색했ㄷㅏ 3 11.12 21:52 124 0
우리 드코 첫주 청, 둘째주 첫중 네온, 찐막 클스마스 2 11.12 21:45 149 0
이태용 먹짱처럼 말하는 거 웃ㄷ기다 3 11.12 21:44 91 0
정보/소식 쟈니왔쟈니 2 11.12 21:44 62 0
우리 그때 해외에서 찍은 자컨 하나 남앗디?? 6 11.12 21:36 165 0
오늘 애들 뭐 찍었나보다 11.12 21:35 111 0
무신사 구경하다가 드코 네온 뭔가 탐나는데 16 11.12 21:29 932 0
디어드림인 레코딩다이어리 볼때마다 가슴 찢어짐 11.12 21:27 70 0
정보/소식 소툥소툥 11.12 21:26 41 0
혹시 글패 2 11.12 21:24 1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24 ~ 11/1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