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5TH ANNIVERSARY CONCERT <LIMITED EDI.. 34 0:001312 5
인피니트아 이성열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15:47812 0
인피니트/마플티켓값 비싸다는애들아 어차피 너네가 원하는건 현실에 없어 27 14:41622 1
인피니트막콘가는 지방뚝들 숙소 잡을거야?? 15 0:43362 0
인피니트이번에 엠디 뭐 있었으면 좋겠어?? 13 16:2888 0
 
나 근데 전광판에 보이는 성규 입술이 넘 이뻐보였어... 1 11.12 23:18 48 0
성종이 인스타에 우현이 댓글ㅋㅋ 16 11.12 23:04 767 0
근데 성규 서치 진짜 잘하나보더라 5 11.12 23:02 361 0
성규 오빠야 내일도 공연해줘야할듯🥹 11.12 23:00 38 0
근데 세종 음향 진짜 좋았다 1 11.12 22:59 51 1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 2 11.12 22:58 141 0
양일 사이드에 앉은 나… 2 11.12 22:44 167 0
녹음본 듣는데 떼창 대박이다 11.12 22:42 85 0
성규 리메이크 앨범에 소취하는 노래 말해보자! 6 11.12 22:38 119 0
이틀 공연했다고 부모님한테 찡찡 3 11.12 22:30 274 0
어제 녹음한거 계속 듣는데 11.12 22:21 51 0
오늘 loner 부를 때 너무 절절하더라 2 11.12 22:19 88 0
답가 반주 나올때 소름이었음 4 11.12 22:15 145 0
성규 샤인 틀렸을 때 팬들 바로 대신 불러주는거 좀 훈훈했다 11.12 22:13 108 0
아 그리고 오늘도 앵콜 돌림노래였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0 11.12 22:11 272 0
다음부터는 성규가 노래하라고 하는 곡은 폰으로 가사 봐야겠음 11.12 22:05 65 0
답가 타이밍 잘맞춤ㅋㅋ 3 11.12 22:04 118 0
나 2층 왼쪽 구역이었는데 오른쪽 구역 잘놀더라 ㅋㅋㅋㅋ 5 11.12 22:04 214 0
성규 작년 딱 이맘때랑 똑같은자리 똑같은 실수 1 11.12 22:02 148 0
세종 음향 진짜 좋구나 11.12 22:01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