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9 0:041602 2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9 1:11555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8 0:44431 1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24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423 2
 
헐 다데 11.12 22:01 31 0
미친 다데 11.12 22:01 29 0
미치이이인 다야몬데라이부클립이라니 11.12 22:00 36 0
헐 다데 라이브클립이라니 11.12 22:00 30 0
미..미친 다이아몬드 데이즈 11.12 22:00 28 0
오 ㅅ.페셜비디오! 11.12 22:00 30 0
치링치링 다이아몬드데이즈 라이브클립 1 11.12 22:00 64 2
원찬 이거 좋다,,, 2 11.12 21:52 203 0
선생은 못했어요 데모하느라 4 11.12 21:47 252 0
이마세카 오프닝은 언제봐도 눈물난다 11.12 21:45 32 0
낼 마카오 도전하는사람??!? 2 11.12 21:26 142 0
나 질문있옹 6 11.12 21:23 150 0
민원 리맨물 짤로 보니까 더 맛있다🤤 9 11.12 21:21 563 0
OnAir 대박ㅋㅋㅋㅋㅋ1절 후렴까지 다나온듯ㅋㅋㅋㅋㅋ 11.12 21:04 53 0
OnAir 대박 장사의 신에서 음악의 신노래 진짜 길게나왘ㅋㅋㅋㅋㅋ 11.12 21:04 51 0
OnAir 백사장에 음악의신 나왘ㅋㅋㅋㅋ 7 11.12 21:03 179 0
순응특집 슈아 랩 2 11.12 21:00 105 0
혹시 이거 언제였어???? 3 11.12 20:56 114 0
민원 사내연애 포타 추천해주세요 ㅠㅠ 12 11.12 20:55 342 0
미넌 연하표정봐 10 11.12 20:29 6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