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헤어지자고 챌린지 공공즈 25 16:03391 6
스키즈오.쪼나 글 올리는 걸음이 매번 고마워… 16 14:23266 4
스키즈 헐 가오슝공연 태풍 땜에 연기됐다네 8 10.30 21:54383 0
스키즈본인표출탕.탕 걸음이두 고마워!! 8 16:16150 1
스키즈제왑 주식 갖고있는 걸음이들 있니... 8 10.30 17:23552 0
 
용복이 인형 입있뽁 입없뽁 2 12.18 22:40 160 0
미디어 [#AAA2023] StrayKids 2023 Asia Artist Award.. 4 12.18 21:32 129 1
랩잘춤잘 메이크업 유튜버! 3 12.18 20:39 319 0
??그래서 찬이가 찾던 노래 3 12.18 20:16 403 0
나 아는언니가 되게 웃긴 아이돌 봤다면서 쓰리라차 상받는 영상보여주는데 6 12.18 16:06 887 2
우리 4기는 1월에 모집하려나....?? 2 12.18 16:05 299 0
스키주버전 말벌아저씨 댕카스 봐봐ㅋㅋㅋㅋㅋㅋ 6 12.18 15:54 536 0
정보/소식 탕탕🖤❤️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응원해.. 12.18 15:28 79 2
후루탕 5개 샀댜... 13 12.18 13:37 795 0
용복이 때문에 1 12.18 13:26 121 0
복이다!! 7 12.18 10:38 439 0
슼모닝 오쪼나🖤❤️ 1 12.18 10:02 56 0
내일 백만년만에 후루탕 먹으러 가야지 1 12.18 01:45 127 0
오늘 이용복 레전드... 2 12.18 01:42 316 0
여태까지 귀여웠다가 이렇게 훅 심쿵하게 만든다고?? 1 12.18 01:29 101 0
저기... 용보기 사알짝 알콜삘인데? 2 12.18 01:26 269 0
용복아... 1 12.18 01:25 68 0
엄마 용보기가 나 꼬셔요!! 4 12.18 01:24 162 0
오 1분 음성메세지 4 12.18 01:08 261 0
용보기때매 돌겠다 1 12.18 00:58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