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너네 지성이 애기야 남자야 딱말해 35 09.10 20:07972 0
엔시티스탠딩 키크면 뒤에서 싫어하지..? 28 09.10 21:26814 0
엔시티도영앙콘 스탠딩 지정석중에 어디가 선호도 높을까 22 09.10 15:321613 0
엔시티진짜 왜 갑자기 스탠딩 일까 18 09.10 22:071204 0
엔시티포토북 표지 누가 젤 이쁜 거 같아? 15 09.10 21:04374 0
 
장터 26일 38구역 실질1열 <-> 3층 중앙 or 2층 2 11.20 15:59 69 0
3층 2층 그라 다 가봤는데 무조건 그라가 제일 좋아 2 11.20 15:59 205 1
2층이랑 그라 다 가본 심들아ㅅㅍㅈㅇ 49 11.20 15:55 263 1
나 콘서트 갈 때마다 놀라는 점이 2 11.20 15:51 147 0
근데 폰 화면만 보는 사람은 신기하긴 해 7 11.20 15:44 284 0
17,18,19 콘 다녀온 심 중에!! 12 11.20 15:37 249 0
위버스샵 배송지쓸때 이름 영어로 쓰는거 맞아?? 1 11.20 15:34 78 0
마플 울트라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18 11.20 15:33 460 0
난 항상 콘서트 가면 마크랑 유타한테 소름돋고 옴 5 11.20 15:33 168 0
3일 콘서트 다녀왔는데 꿈에서도 콘서트 보는 꿈 꿨어 11.20 15:29 35 0
3일 다 갔던 심들 이노래 할때 ㅅㅍㅈㅇ 8 11.20 15:29 172 0
나 울트라로 멤버들 찍는거 좋아하는데 9 11.20 15:27 196 0
나 어제 유독 해찬이가 인상적이었나봐 3 11.20 15:24 200 0
작은 망원경은 들고 가도 되지? 9 11.20 15:22 92 0
아 어제 휴대폰 망원렌즈도 뽑혔다던데 찐막 챙기지 말까 35 11.20 15:13 357 0
난 즉석 응원법? 부분들도 너무 좋은 것 같아 ㅅㅍㅈㅇ 9 11.20 15:10 221 0
장터 불가사리 분철열면 할 사람 있을까요 24 11.20 15:09 403 0
F구역 울트라로 찍으려고 하는데 13 11.20 15:08 163 0
해줄일 없겠지만 진짜..나모순 해주면 좋겠다... 3 11.20 15:05 73 0
스타스트럭 마크 타투 자극 너무 과해 3 11.20 15:04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24 ~ 9/11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