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570 0
세븐틴 슬로건 하나만 골라주라...😭 27 09.22 16:39402 0
세븐틴난 개인적으로 짱시아드가 최고였던것 같아... 23 09.22 13:22501 0
세븐틴봉들 ~ 이번 앨범 뭐뭐 샀니~? 21 09.22 13:48179 0
세븐틴 봉들아 나 안아줘.. 15 09.22 19:06622 0
 
OnAir 아 찬이 정한이 방 왔어ㅋㅋㅋㅋㅋㅋㅋ 11.14 16:55 40 0
OnAir 찬이등장 11.14 16:54 33 0
OnAir 아 디노 왔어 ㅋㅋㅋ 11.14 16:55 34 0
OnAir 다노어ㅏㅆㅋㅋㅋ 11.14 16:55 35 0
OnAir 아 왤케 귀엽게 놀앜ㅋㅋㅋㅋㅋ 11.14 16:52 48 0
OnAir 하니 또 ㅋㅋㅋㅋㅋ 찬이가 안 놀아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2 11.14 16:51 107 0
OnAir 막냉이 댓글 달았어 ㅋㅋㅋㅋㅋㅋ 1 11.14 16:50 60 0
OnAir 차니 댓글 달았다!!! 11.14 16:50 44 0
OnAir 나 몸 좋은데…?! 1 11.14 16:50 74 0
OnAir 파리는 지금 오전 8시 40분인데 11.14 16:43 103 0
OnAir 우와 민규일줄 알고 들어갔는데 4 11.14 16:42 148 0
OnAir 정한이 위라 치링치링 11.14 16:42 63 0
장터 스펀지뮤직 특전 교환 구해여 11.14 16:39 76 0
장터 스펀지뮤직 2차 특전 분철 하실 분⭕️ 16 11.14 16:34 233 0
발들어캣 1 11.14 16:28 128 0
호싱이 너무 맛있게 먹어ㅋㅋㅋㅋㅋㅋ 7 11.14 16:11 199 0
치링치링 명호 공트 1 11.14 16:07 54 0
도겸이 옆선 진짜 3 11.14 16:04 115 1
순영이 종가 팝업 비히인드 치링치링 3 11.14 15:56 54 0
장터 스폰지뮤직 일반반 특전 구해요 11.14 15:5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28 ~ 9/23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