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 컬러그램 포카 ㄹㅈㄷ 6 09.28 16:0693 0
제로베이스원 ㅌㅍㅇㅈ💙 3 09.28 22:5763 0
제로베이스원태래 마이원픽 투표 도와줄 제로즈 찾아요😭 3 09.28 22:2755 0
제로베이스원 이거 냥빈즈 3 09.28 15:1648 0
제로베이스원 드디어 하트 성공💙 4 16:4818 0
 
귭청 이 얘기하면서 왜 냉미남 모먼트가 나오냐고 11 11.15 01:01 276 0
가서 지금 뽀뽀할수도 있다는 말이 3 11.15 01:00 162 0
장터 건욱이 앨포 구해ㅠㅠ 3 11.15 00:59 140 0
오늘 볼게 많아서 행복해 11.15 00:59 43 0
규빈이 진짜 너무 발리는점.. 14 11.15 00:55 308 0
솜털즈 고슴도치 키우고 싶다고 했던거 진짜 아기들같아 1 11.15 00:55 144 0
그냥 너네 둘이 사겨 ㅈㅇ귭청 3 11.15 00:54 136 0
마플 . 12 11.15 00:53 1030 0
규빈이 학교 앞에서 길캐 왜 당했는지 모르겠다는 발언하고서 3 11.15 00:53 183 0
장터 렌티큘러 한빈, 디지팩규빈교복하오,볼말랑지웅,미스테리 매튜>>미스테리.. 11.15 00:52 65 0
허락 못 맡으면 사귀지도 못할걸요? ㅈㅇ귭청 7 11.15 00:50 133 0
오늘 귭청 이것도 진짜 좋아 3 11.15 00:50 148 0
귭청 있잖아 4 11.15 00:49 86 0
공기계에 유선 이어폰 꽂아두고 스밍 중인데 1 11.15 00:48 96 0
유진이 딴데서도 무서운거보면 1 11.15 00:47 148 0
오늘 올라온 스토리 한번 더 보고 자야지 했다가 11.15 00:46 53 0
아니 유진이는 본인 추구미가 멋있는거겠지만 4 11.15 00:45 170 0
한빈이 버블 1 11.15 00:45 140 0
타이틀 802번이면 어느정도야..? 7 11.15 00:44 204 0
진짜 귭청 지금 내 심정이야 4 11.15 00:43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