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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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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6 10.08 11:121231 17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7 10.08 13:11122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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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찬영가 안고있는 멤버 타로야 은석이야?? 18 10.08 18:11525 0
 
투표 4시 45분까지입니더!! 어플 악명 높아요! 4 01.21 16:04 118 0
마플 인가 투표 6 01.21 16:03 192 0
인가 투표 인증🧡 2 01.21 16:00 57 0
우리 인가 일위 가능성 많아?? 5 01.21 15:59 196 0
투표 안되어서 무한 클릭하고 나왔더니 5 01.21 15:59 124 1
인가투표🧡 1 01.21 15:58 46 0
인가 투표 인증🧡 1 01.21 15:58 46 0
왜 클릭이 안되는거지 7 01.21 15:54 100 0
인가 투표 완🧡 3 01.21 15:50 71 0
인가 투표 인증🧡 1 01.21 15:49 55 0
은석이 사진 왜이래 몇등신을 만들어놓은거야 ㅋㅋ 5 01.21 15:49 251 0
인가투표인증🧡 1 01.21 15:49 48 0
만화도 독서라는말이 포타도 독서라는 나와 크게 다르지 않구만 2 01.21 15:48 100 0
인가 투표 완료🧡 2 01.21 15:47 57 0
맞아 만화책도 책이지 01.21 15:47 45 0
은석이 소희 따라하는거 넘 기엽네 ㅋㅋㅋ 1 01.21 15:47 106 0
희주들아 커피와 책을 챙겨라 ㅋㅎㅋㅎㅋㅎㅋㅋ 01.21 15:46 63 0
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5 01.21 15:45 178 0
이거 클릭이 안돼.. 6 01.21 15:43 112 0
마플 나만 어플 안돼?ㅜㅜ 3 01.21 15:42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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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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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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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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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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