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ㅋㅋㅋㅋㅋㅋ이짤은 봐도봐도 안질려ㅋㅋㅋ 30 10.26 10:493270 38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혼자 빼러간거였대 24 14:47847 3
라이즈 일본에서 빈앤톤 맘찍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0.26 16:321895 12
라이즈 소희가 단체 캐롤송 커버 추진해보겠대 19 14:45271 9
라이즈본인표출타팬이 쓰고 가는 엠카 엠씨석 후기… // 18 10.26 14:54656 34
 
저래놓고 안바꾸면 진짜 다같이 광야로 가는거야 5 03.06 22:33 154 0
니네 로고플레이 잘하잖아 제발!!! 이쁜거!! 4 03.06 22:25 199 0
아 제발 바뀐 후의 디자인은 예뻤으면... 5 03.06 22:16 196 0
나 진짜 손가락이랑 구형응원봉만 아니면 다 괜찮으니까 제발!! 2 03.06 22:10 174 0
일단 다들 맘 놓지마 저 손가락 아직 피드에 남아있다 11 03.06 22:08 795 0
헐 우리 진짜 응원봉 바뀌나봐 미쳤 2 03.06 22:06 230 0
희주들아 우리가 이겼다 5 03.06 22:03 300 0
뭐야 응원봉 27 03.06 22:01 3161 0
넨또러들아 사공사낫파운드 꼭읽어 넨또가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슬픈 이야기…... 8 03.06 21:55 167 1
넨또걸들아 2 03.06 21:37 170 1
라플리도 너무너무 좋은데 3 03.06 20:23 334 0
넨또걸들아 도진샘 글 떴다! 8 03.06 19:30 291 0
우리 앵범은 겟어기타만 있는 거 맞지? 1 03.06 19:07 188 0
혹시 크리스마스 아크릴 하자 있는데 03.06 17:57 111 0
숑숕 진짜 개잘어울린다 8 03.06 17:16 456 3
이거 너무 귀엽다...소희 6 03.06 16:42 314 0
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공식 인스타그램 7 03.06 16:32 227 0
데뷔전에 했던 전시회 4 03.06 16:27 328 0
라플리 사진들 인스타에 안 올려줄까……? 2 03.06 16:23 196 1
은석이랑 타로 쇼츠 올라왔었네 ㅋㅋㅋ 5 03.06 16:1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5:50 ~ 10/27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