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6l
이 글은 1년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태형이 인스스…. 연탄이.. 40 12.02 18:183972 0
방탄소년단 김연탄 넌 세계최고의 강아지였어 21 12.02 18:291343 14
방탄소년단 컴포즈 일 겁나 잘한다 ㅋㅋㅋ 9 12.02 10:40324 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태형이 7 12.02 20:18489 2
방탄소년단 정국이 틀튀 7 12.02 16:14137 1
 
내일 정국이 본방나오는지는 아무도모르지?? 11.15 20:40 82 0
쇼케 당첨인데 지방탄 집가는 기차 11시면 괜찮겠지 7 11.15 20:38 75 0
진짜 몇번을 보고있는데 현실인가 싶다ㅋㅋㅋㅋㅋ 5 11.15 20:37 151 0
마플 나 블락인가 5 11.15 20:37 120 0
쇼케 끝나고 버스.. 6 11.15 20:35 107 0
쇼케 온콘 안해줬으면 나 진짜 기절했을지도 ㅋㅋㅋㅋ 8 11.15 20:33 117 0
헐...나 돈 없어서 한세트랑 한개샀는데 됐어 4 11.15 20:33 186 0
정구기 쇼케 카메라 가능한가? 6 11.15 20:32 154 0
마플 아니 사녹같은건 이제 그러려니 하는데 인원수 몇천 되는건 아직도 배 존아아픔 12 11.15 20:30 240 0
마플 나 미당이야ㅠㅠㅠ 11.15 20:30 50 0
아니 박지민 미친거 아님????, 1 11.15 20:30 61 1
믿고싶지 않아서 앱끄고 다시 들어가봄 1 11.15 20:30 81 0
박짜만.. 길티 챌린지 영상 안끝나... 1 11.15 20:28 36 0
약간 이제는 어..그래라 60과 퓌발 또네 좋같네 40의 싸움임 2 11.15 20:28 65 0
비상 심지어 머리 ㅅㅍㅈㅇ 5 11.15 20:28 259 1
생각해보니 사녹현장에서 확인하는 아미들도 있겠네 3 11.15 20:27 126 0
마플 이정도면..내 계정..문제가 잇는 게 아닐까... 15 11.15 20:26 148 0
마플 아 근데 당첨된 독방탄들 보니까 나 왜 떨어졌는지 조금 알거 같음 5 11.15 20:26 353 0
아 근데 지민이 손읕 디테일 미쳤다 4 11.15 20:25 131 2
그래도 독방 탄소들이랑 탐라 누나들 많이 가서 기쁘다.. 11.15 20:25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