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뒤로 날개 펼쳐질거 같다... 24 09.29 23:231103 24
라이즈케이콘 밤샘팟 구해요^^ 15 0:58400 0
라이즈우리 스밍 독려할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 19 09.29 21:08272 2
라이즈 톤자님 11 09.29 22:40100 6
라이즈이직 앨범 하나도 없는 몬드~ 10 09.29 18:06340 0
 
오늘자 넨또 3 11.15 23:35 155 0
숑톤 이 트윗 보고 머리침 9 11.15 23:33 282 0
숑톤 연하 팔에 개구리는 또 뭐임ㅋㅋㅋ 3 11.15 23:29 217 0
1n년 호모인생...숑톤같은 애들은 처음이다 진짜로 4 11.15 23:27 243 0
숑톤 다른장소에서 찍은 사진도 이렇게 티를 냄 4 11.15 23:22 263 0
숑넨 형 보는 눈빛이 이거맞아..? 7 11.15 23:20 285 1
라이즈 MBTI 자컨 지금 봤는데 ㅋㅋ 2 11.15 23:19 148 0
숑톤 얘네 끝내주는 데이트를 하고 왔나본데? 4 11.15 23:18 243 0
숑톤 기만 ㄹㅈㄷ인 점이 뭔지아니 5 11.15 23:17 224 0
숑톤 감자탕(맛집)-> 서울숲 -> 쥬라기팝업 코스봐 3 11.15 23:14 166 0
숑톤 진짜 더이상은 못참겠다 2 11.15 23:14 171 0
소히 이거 너무기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9 11.15 23:10 165 0
숑톤걸 지금 불타는 피자짤됨..... 2 11.15 23:08 137 0
숑톤 진짜 장난하나? 2 11.15 23:08 171 0
숑톤 텀 두고 올린게 ㄹㅇ 커플짓이다 3 11.15 23:06 163 0
ㄹㅇ 숑톤은 더해보란 소리도 못하겠음 8 11.15 23:04 224 0
숑톤아 이건 아니지예 2 11.15 23:04 141 0
숑톤이 간 맛집 : 웨이팅 있음 / 숑톤이 간 팝업 : 현장 대기 한 시간 3 11.15 23:03 176 0
아 진짜 숑톤 왜저래?????.? 1 11.15 23:01 105 0
지금 숑톤 이게.... 뭐야....? 2 11.15 22:58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20 ~ 9/30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