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이 셋 조합명 55 11.04 17:372907 5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33 14:06869 0
라이즈카뱅투표도 있다 21 11.04 13:38556 6
라이즈 아니 근데 이거 너무ㅋㅋㅋㅋㅋ고자극인데 숑톤 18 11.04 17:11743 15
라이즈빈앤톤 진짜 커여운 대화 있음 19 0:25990 18
 
에버라이즈 2차포카 15:27 3 0
셀카 양손으로 찍는걸 들켜버린 은석이ㅋㅋㅋㅋㅋ 15:26 12 0
나만 타로 이때 헤어 그립나...ㅋㅋㅋㅋ 8 15:17 86 1
라브뜨데이에서 많이 알려줄거같음 9 15:14 124 0
오늘 라앤리 올까 4 15:10 84 0
나 아직 떡밥 한참 밀렸어... 15:07 34 0
1분기가 몇 월까지에요? 4 14:55 173 0
몬드들아 돈 모아.. 13 14:46 414 0
우리 근데 119랑 임파서블 사이에도 살짝 텀이 있었잖아 6 14:42 206 0
나는 몬드들 공백이라고 마플 안타는거 좋아 22 14:41 297 10
ㅅㄱ 팁 좀 알려줘 6 14:39 108 0
이렇게 된거 3 14:39 85 0
1분기 없는 거 이해는 가지만 5 14:35 225 0
2분기 정규맞겠지? 15 14:33 371 0
1분기에 라이즈이름으로 공식플랜이 없다뿐이지 3 14:33 193 0
공백기 안느껴졌었는데 생각해보니깐 일본데뷔를 했었구나 5 14:30 98 0
그래 2분기가 4월1일일수도있자나😇 3 14:30 72 0
오히려 좋아 내년초에 현생 열심히 살아야지 14:30 16 0
스키장 자컨찍는다면.. 스키 보드 눈썰매 다 탔으면 ㅋㅋㅋㅋㅋ 12 14:29 74 0
그리고 우리 콤보도 계획엔 없었어!! 3 14:27 1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26 ~ 11/5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