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walk 중국 md 봤어?? 23 09.28 18:511667 0
엔시티 마크 곱창집 공개됐다고 하니까 반응 웃기다ㅋㅋㅋㅋㅠㅠㅠㅠ 22 09.28 21:113253 3
엔시티10월엔 127 자컨 좀 많이 찍어줬으면 조켄네 18 09.28 14:421176 4
엔시티 정우 시온 유우시 셋다 진짜 스엠상이다ㅋㅋㅋㅋ 12 09.28 19:55944 8
엔시티나재민 미쳤어 14 12:321163 0
 
와 진짜하네 (ㅅㅍㅈㅇ) 5 11.17 20:10 317 0
와 아니 장비랑 이런것들 되게 신경썼네 11.17 20:09 58 0
드림 istj 브릿지 부분, 127 time lapse 같은 노래 추천해줄 수 .. 1 11.17 20:07 26 0
무대 (ㅅㅍㅈㅇ) 사진있음 6 11.17 20:06 301 0
어니 이번에 동선(ㅅㅍㅈㅇ) 3 11.17 20:05 285 0
다이소에서 스티커 샀는데 4 11.17 20:04 59 0
정재현 동선 ㅅㅍㅈㅇ 9 11.17 20:04 213 0
지금까지 왼블오블 이거인거같음 (스포) 15 11.17 20:04 513 2
스포 본 심들아 질뮨 좀(ㅅㅍㅈㅇ) 11.17 20:03 62 0
ㅅㅍㅈㅇ 나유타가 오늘 미쳤는데?.. 5 11.17 20:02 98 0
아니 진심 이정도 거리라고.................? (ㅅㅍ) 4 11.17 20:01 357 0
3층인데 2층 부러워서 데굴데굴 구르는중 1 11.17 20:00 114 0
김동이동 미쳤 (ㅅㅍㅈㅇ) 1 11.17 20:00 165 0
입성만으로도 성공이라 생각했는데 2층 질투난다... 11.17 20:00 56 0
(스포주의) 햇빛즈 1 11.17 19:58 143 0
아니 2층 개좋아보여 2 11.17 19:58 134 0
정우 진짜 오렌지땀 흘리는중 큐ㅠㅠ 1 11.17 19:58 68 0
필수 영상 . 도영 ㅅㅍㅈㅇ 4 11.17 19:57 145 0
시제석인데 다음주에 양도해도 양도되려나... 8 11.17 19:56 119 0
와 좌석 시야 무엇이야.....(ㅅㅍ) 4 11.17 19:55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30 ~ 9/29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