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1 09.28 18:131471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398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25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182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54 0
 
이거 공식커버해주면 좋겠다 3:27 1 0
좋은말로할때 5분으로 늘려라 3:26 1 0
플리도 플레이브 빼면 아무것도 아닌거지 1 3:26 5 0
아 진짜 고막 사르륵,,, 3:26 2 0
버블버블아 음성메세지 5분으로 늘려라 3:25 4 0
한노아 때문에 미치겠어요 3:25 3 0
귀가 녹아써.. 3:25 4 0
공주 목소리 진쨔 국보야 💜 1 3:24 6 0
공주야🥹 2 3:23 9 0
닭주스 쉐이킹하는 음성인줄 알고 낄낄 거리면서 틀엇는데 2 3:23 15 0
콘서트때는 무족 편한옷 편한 신발 입어야하나..? 5 2:53 54 0
황새게임 이분 편집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 2:44 34 0
와 열심히 흑백요리사 정주행하고 왔는데 3 2:36 49 0
아스테룸 카페에 짐색 들고가는 사람 많아? 10 2:18 82 0
파이브스타 노라의 닭쉐이크라.. 1 2:08 18 0
쉐이크는 왜 안보내지는건데... 4 2:07 56 0
아 진짜 먹어보고 싶었는데 3 2:03 50 0
별다섯개짜리 닭주스는 어떤 맛일까 2 2:03 26 0
파이브스타 닭쥬스...? 5 2:00 51 0
테라오면 내가 만들어줄게 노아야 1:59 1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3:24 ~ 9/29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