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95 09.28 19:191719 2
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9 09.28 21:01895 27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09.28 15:371462 23
라이즈앤톤 아기졸업 이제 가능할듯 16 09.28 18:36496 0
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606 13
 
원빈이 고양이인데 포토부스 들어와도 되나여 7 11.17 23:17 142 0
박원빈 이소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17 23:16 173 0
숑넨 본헤드 본 사람 구합니다 5 11.17 23:16 145 0
숑톤걸들아 이기세를 몰아서 포타읽고와라 4 11.17 23:15 166 0
아니 다들 어디있다 온거야? 3 11.17 23:13 108 0
오늘 비하인드는 진짜 너무 지친다(숑톤) 7 11.17 23:11 208 0
성찬뷰 은석 뉴짤 업뎃 ㅈㅇ 숑석 3 11.17 23:11 152 0
1차가 너무 터져서 2차를 못 즐기고있는거 이게 맞아?(ㅈㅇ숑톤) 7 11.17 23:06 130 0
불멍을 왜함 정성찬 얼굴이 있는데 5 11.17 23:04 136 0
숑톤걸들아 큰일났다 아카이브 누나가 5 11.17 23:03 257 0
숑형의 턱만지기는 유구했다 (숑톤 3 11.17 23:02 166 0
숑톤 솔직히 숑형 턱만지기 한두번 아닌거같지 않냐 3 11.17 23:00 129 0
앤톤이 퍼컬 등촌매점이 아니라 먹방인 거 아닐까 10 11.17 22:59 161 0
혹시 자컨 뜬지 2시간 지난 거야? 설마?진짜?ㄹㅇ? (숑톤 4 11.17 22:59 105 0
젠장 숑톤걸들아 그림떴다 9 11.17 22:59 166 0
숑넨걸들아 이 귀여운 팬아트 좀 봐줘 13 11.17 22:58 277 0
숑톤아카이브 14일쯤에 500트윗 돌파했는데 2 11.17 22:58 145 0
내 펫이자 수호천사이자 요정?? 4 11.17 22:57 67 0
숑톤 이트윗때문에 나지금 머리다깨짐 6 11.17 22:54 254 1
아니 비하인드 시작하자마자 이건 너무하잖아요(숑톤) 3 11.17 22:53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