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0 09.19 19:591576 22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92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71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22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65 9
 
돌또 돌솧 좋아하는 사람 7 11.18 09:23 144 2
세상에서 제일 귀엽게 음악작업하는 남자 8 11.18 09:17 150 1
앤톤 V log 올라왔어! 22 11.18 09:06 985 4
연말무대 기대돼 4 11.18 09:04 83 0
.. 씨피 상관없이 갸쟈밋는 포타 다 추천해주라 11.18 03:10 80 0
유행하는 테스트에 이거 5 11.18 02:02 187 0
돌톤걸들아 리매치 작가님 신작떴는데 7 11.18 01:08 225 1
승한아 믿는다 5 11.18 00:53 911 1
아 미나상 투톤즈 얘기하는거 냥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10 11.18 00:52 278 0
라이즈에 약간 형제케미? 안정감 있는 케미 시몬스침대케미 12 11.18 00:44 454 0
투톤즈 내 최애영상 3 11.18 00:43 162 0
넨또 쌤들 잠자고 글만 쓰시나 6 11.18 00:33 162 0
요즘 내 투톤즈 개그영상 1위 6 11.18 00:33 230 0
오늘도 깨알 투톤즈 웃기다 8 11.18 00:31 139 0
ㅈㅇ선배님이랑 있는 은석이 새롭다 3 11.18 00:22 180 0
오늘 숑톤은 진짜 이거임 6 11.18 00:14 334 0
아무리봐도 연상이 아무 사심없이 한 행동에 연하가 설레였을거같다 4 11.18 00:13 319 0
오늘 숑톤 호칭 중요한 부분.. 7 11.18 00:10 293 0
담주에 소희랑 타로 생일이당 7 11.18 00:08 137 0
정보/소식 무신사 포토부스 3 11.18 00:0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