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9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8 14:532627 0
라이즈 우리 티켓 추가 오픈 한대!!!!! 34 13:091767 0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30 09.11 21:091901 26
라이즈 옆자리 희주 줄 간식 포장 끗 37 12:31814 0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7 09.11 15:151257 3
 
숑톤걸들아 비상!!!!!!!!! 11 12.02 19:11 214 0
톤넨 겁나 껴 6 12.02 19:11 131 0
원빈이 기타 새 고화질 직찍 보고가 8 12.02 19:11 96 2
톤넨 우리 첼로기타 합주 염불외우자 4 12.02 19:10 68 0
냉미남 12.02 19:10 59 0
원빈이 오늘 제일 섹시한 사진 4 12.02 19:09 128 0
일렉원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하찮깜고 가져옴 6 12.02 19:08 106 0
성찬이 장갑 고쳐끼는 거 미쳤다 5 12.02 19:07 106 0
ㅋㅋㅋㅋ 성찬이 소리 질러 으아 이슈 4 12.02 19:07 155 0
찬영이 살짝만 핏되는옷 입어도 저렇게 티가 나는데 12.02 19:06 78 0
아 제발 과방에서 이러고 있지 좀 마 (톤넨 5 12.02 19:04 135 0
찬영이 고화질 떴다 9 12.02 19:04 75 0
우리집 바부팅이 깜고가 락스타라니... 3 12.02 19:03 62 0
...찬영이 톡색시 직캠 웨이브 미땡나 1 12.02 19:01 82 0
그냥 오늘 톤넨 숑석 다 ... 사하 생각남 ㅜㅜㅜㅜ 아 (ㅅㅍㅈㅇ 1 12.02 19:01 134 0
원빈이 기타칠때 얼굴 확대된거 5 12.02 19:00 83 0
소희 신난 거 봐라ㅏㅏ 3 12.02 19:00 110 0
원빈이 겟어기타 추면서 웃는거봐 5 12.02 18:59 105 0
몬드들아 오늘 무대 시작할 때 이부분 3 12.02 18:59 61 0
박원빈 기타솔로 고화질 4 12.02 18:58 7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16 ~ 9/12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