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0 09.19 19:591576 22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92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71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22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65 9
 
은떠기 보고 가!! 1 11.18 19:40 128 0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 보면서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중 4 11.18 19:35 176 0
애들아 우리 투표 열심히하자 9 11.18 19:32 109 0
성찬영 하트🧡 11 11.18 19:20 247 0
숑톤 하트짤!!!! 4 11.18 19:18 203 0
전생의 성찬영 9 11.18 19:00 260 0
어제 찍은 라이즈 13 11.18 18:46 379 0
후기 뉴노멀 보고 왔다!! 6 11.18 18:45 172 5
찬영이 플리 듣는데 4 11.18 18:02 168 0
D-44 앤톤 첼로 7 11.18 17:58 116 0
톤넨 포타 추천좀해줘 8 11.18 16:50 194 0
성찬: 어 안녀엉 6 11.18 16:12 330 0
나 사이렌 소희 비니쓴 직캠 좋아함 19 11.18 16:01 207 3
원빈이 라이징선 이파트 하면 나 kijul함 7 11.18 14:58 303 0
애들 로버는 걍 연습하면서 딴건가?? 1 11.18 14:53 114 0
심심해서 올려보는 성찬이 11 11.18 14:51 237 3
사우디에서 찬영이가 수영 가르쳐준 거 8 11.18 14:42 233 0
에버라인 talk saxy 럭드 배송받은 몬드 있어? 2 11.18 14:37 66 0
찬영이 자컨 수영이랑 첼로 중에 골라보자 16 11.18 14:33 240 0
우리 ㄷㄱ 라이징썬 커버하나봐 1 11.18 14:28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