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이 글은 1년 전 (2023/11/18)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주여니 이번 팬콘에서 뿌뿌를 몇 번 햇슬가 13 02.06 20:40216 3
더보이즈 이번 아돌라콘 덥즈한시간하나봐 12 02.06 20:51605 0
더보이즈 재현이 이 인어공주 옷이 유독 덩치를 더 크게 만드는거 같지 않아? ㅋㅋㅋ 12 10:42425 0
더보이즈 현재 사진 한장ㅎㅎ 11 02.06 17:27188 0
더보이즈근데 난 진짜 애들 이번 팬콘 젤 여운남앙ㅋㅋㅋㅋ 7 02.06 22:32169 0
 
음방 이번주가 끝인 거 맞지 7 11.24 18:50 228 0
진짜 화력 좋은 거 더비들 넘 투명함ㅋㅋㅋㅋㅋㅋ 3 11.24 18:44 230 1
헐 할명수 재현이랑 창민이 8 11.24 18:44 140 0
립글보다 화력 좋은 거 뭘 좋아하는지 눈에 보이는 것 같애 ㅋㅋㅋㅋㅋ 11.24 18:43 78 1
학년이 재활받고 있는데 누가 불러서 봤더니 2 11.24 18:43 226 1
삐뽀 학년 버블 1 11.24 18:32 50 0
립글 넘었다 로어도 넘어보자‼️‼️ 42 11.24 18:14 651 1
ㅋㅋㅋㅋ주연이 개귀엽다 6 11.24 18:05 163 2
ㅅㅍ 할명수 담주 대박 8 11.24 18:04 366 0
삐뽀 할명수 3 11.24 17:38 63 1
🚨🚨 모금액 및 지니 벅스 아이디 소진 직전 🚨🚨 1 11.24 17:24 64 0
우리 이번에 초동 로어 넘겨보자🔥 14 11.24 17:17 868 1
장터 ㅎ혿시 뮤뱅 공방인사람... 건전지 여분있니 11.24 17:13 53 0
더보이즈 nba 포카 11.24 17:12 133 0
학년이랑 콥이 여기 나오나버ㅏ! 2 11.24 17:08 182 0
아니 이런걸 초동주에 내야지 3 11.24 17:04 325 0
곧 립글 넘을거 같다❤️ 6 11.24 16:45 186 0
🚨 모금액 거의 소진 됐대 🚨 2 11.24 16:34 82 0
김서누 이 요망한 사랑둥이 너구리… 11.24 15:49 47 0
bad luck 콘서트 가능성 있어..? 11.24 15:37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