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3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1 09.19 19:591798 24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31 09.19 21:00927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95 5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버랜드서 만난다…컬래버 프로젝트 10월 3일 오픈>.. 25 9:34778 2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95 10
 
아기 밤비 성찬이 지켜 8 11.19 12:30 248 0
타로 오늘의 tmi ㅋㅋㅋㅋㅋㅋ 9 11.19 12:28 225 0
은석이 농구하다 손 다쳤대ㅠㅠ 6 11.19 12:28 268 0
찬영이도 뜸 17 11.19 12:26 423 0
성찬이 영통짤 떳어! 29 11.19 12:21 1285 3
마플 . 7 11.19 12:06 492 0
찬영이 요거트 어디꺼일까 맛있어보여 5 11.19 12:03 203 0
마플 아제 근데 애들 헤어 무슨일 2 11.19 11:47 423 0
마플 . 2 11.19 11:22 411 0
강아지 쓰다듬으면서 하루 시작하기 35 11.19 10:34 3376 7
숑석 포타 넘 좋다 4 11.19 10:32 131 0
근데 며칠동안 원빈이 머리보면서 다듬어줄때가 됐는데 6 11.19 10:30 327 0
또리 호롭 6 11.19 10:20 140 0
송은석 냉미남vs온미남 18 11.19 10:06 195 0
돌톤 맛있다... 5 11.19 09:52 230 0
D-43 앤톤 첼로 5 11.19 09:37 96 0
본인표출 드디어 삐니 미디어 캘린더 완성이다 7 11.19 09:11 165 0
오늘 우리 애들 영통팬싸 있나? 2 11.19 09:04 159 0
넨또 환연보고 3 11.19 05:10 130 0
톤넨 이 팬아트 ㄹㅈㄷ 귀여움 ... 2 11.19 02:51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44 ~ 9/20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