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이 글은 1년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타로 원빈 wall🕺 33 02.13 20:031203 13
라이즈/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34 02.13 22:41956 7
라이즈/정보/소식 우리은행 새 광고 영상 떴어! 24 0:09898 30
라이즈 ㅁㄱㅋㅍ 캠페인 참여 아티스트 힌트 영상 떴는데 라이즈 있당 15 02.13 16:41604 8
라이즈어라 16 02.13 15:011146 0
 
톤넨 진짜 사진 달란트가 미친거같 14 11.20 22:29 240 0
숑톤 이때 손 쓰다듬는거 ㄹㅈㄷ로 어이없음 8 11.20 22:25 235 0
막내즈 최애사진🧡 5 11.20 22:25 125 0
나 숑톤러인데 못보던 떡밥 왤케 많음? 5 11.20 22:22 129 0
숑톤 너무 자연스러워서 처음에 발견도 못했던거 3 11.20 22:19 154 0
숑톤 이거는 난리 안 났나? 지금 내 안에서 난리긴 한데 4 11.20 22:17 176 0
숑톤 이거 ㄹㅇ 하나부터열까지 다 궁금해하는 남친같다 2 11.20 22:15 152 0
이젠 진짜 전생처럼 느껴지는 엔팝(ㅈㅇ숑톤) 4 11.20 22:14 118 0
헐 나 숑톤 이거 처음봐ㅋㅋㅋㅋㅋ 6 11.20 22:13 192 0
숑톤 너네 포동도퐁도 잊었지? 5 11.20 22:08 110 0
숑톤걸들 맨날 너네 잊었지?< 이카면서 본인도 까먹었던 거 상기시키고 .. 10 11.20 22:07 179 0
너네 숑톤 짱구스티커 서사도 잊었지 7 11.20 22:05 151 0
찬영이 너무 동그라민데.. 8 11.20 22:04 164 0
립밤 바르는 오리 삔 움짤 왔다 9 11.20 22:04 147 0
나는 이게 진짜 숑톤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함 3 11.20 22:03 207 0
겨울 라이즈 기대돼 1 11.20 22:03 53 0
내가 처음 숑톤시작한 이유 .... 그 약간의 텐션을 읽어버림 8 11.20 21:59 246 0
숑넨 스트로베리 필드 러브 포에버 여운 미쳤다 4 11.20 21:59 122 0
ㅇ애들아 급해 원빈이 공항입국한날 그 검정비닐봉지??같은 옷 후드??그 날 사진.. 7 11.20 21:59 108 0
숑톤 이게 같은장소라는게 너 무 좋 다 6 11.20 21:58 18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