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27 09.19 19:591346 21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61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59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05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40 9
 
숑톤이 만약 정략결혼을 한다면 .........?................. 2 11.19 21:50 155 0
톤넨 이 팬아트 알티탄 거 개웃기다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0 11.19 21:46 435 1
아 박원빈 개신났어 ㅋㅋㅋㅋㅋㅋ 25 11.19 21:37 949 7
마플 애들 너무 보고싶다 ㅠㅠㅠㅠㅠ 5 11.19 21:35 312 0
원빈이 진심 저런 힘 약간 빼고 그루브한 느낌 너무 착붙이야 5 11.19 21:34 115 0
원빈이 너무 뽀짝하게 추는거아녜여? 16 11.19 21:32 297 1
정보/소식 쇼타로 원빈 승한 why 챌린지 8 11.19 21:29 342 0
제이팍님 why 챌린지 왔다 4 11.19 21:28 118 0
숑톤걸들 이것도 잠깐 까먹은 거 같은데; 8 11.19 21:25 240 0
톤챠코 기여워 12 11.19 21:21 175 0
영원즈 개그대결도 ㄱㅊ을거 같음 5 11.19 21:16 104 0
이소히 진짜 형 모먼트 10 11.19 21:12 258 1
아 기절할거같애 숑톤 이사진 설마...연하가 턱을 연상 어깨에 댄 거야? 5 11.19 21:12 324 0
빈앤톤 사투리특강 보고 싶어 20 11.19 21:09 331 0
숑톤은 어떻게 이런 사진 찍을 생각을 다했대? 너무 기특함 6 11.19 21:09 286 0
마플 . 20 11.19 21:07 683 0
삐니는 형아즈일까 막내즈일까 14 11.19 21:07 236 0
라방 얘기하니까 자석즈 춤 라방 궁금한 사람 저요 9 11.19 21:06 140 0
숑톤 개에바적으로 좋은데 어카묘 4 11.19 21:05 195 0
막상 안 올라오니 조금 아쉽네 1 11.19 21:02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