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9 09.12 14:534462 2
라이즈 우리 티켓 추가 오픈 한대!!!!! 34 09.12 13:091999 0
라이즈 생파너무귀여운데바지가자꾸눈에들어온다 30 1:39727 0
라이즈 옆자리 희주 줄 간식 포장 끗 38 09.12 12:311055 0
라이즈다들 가방 뭐가져가..? 24 09.12 18:57592 0
 
소희 겟어기타 직캠!!! 3 12.02 23:24 79 1
이 사진에 애들 다 좀 늠름하게 나왔는데 3 12.02 23:24 215 0
찬영이 무대 끝나고 내려가는영상 또 떴는데 4 12.02 23:21 227 0
원빈이 뉴홈 생겼네!! 6 12.02 23:16 196 0
찬영이 톡색시 직캠 3 12.02 23:16 101 0
정보/소식 삡삡 은석이 공트 4 12.02 23:15 157 3
라방은 없나보다 4 12.02 23:12 175 0
성찬이가 맨날 찬영이 챙기는 이유가 있었어 14 12.02 23:10 741 1
정보/소식 삡삡 위버스 멤버십 포스트🧡 3 12.02 23:09 175 0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참고 있음 1 12.02 23:08 56 0
아 찬영이 인사하다가 형들 잃어버릴뻔 했어 17 12.02 23:05 595 1
멜뮤 은석 톡색시 직캠 4 12.02 23:02 110 1
숑석 영상 마지막에도 안고있는거 진짜 또라이가되 2 12.02 23:02 233 0
하 나 지금 해외 나와있는데 12.02 23:02 66 0
이거 진짜 뻘하게 웃기네 도대체 왤까 5 12.02 22:56 259 0
오늘 숑톤 떡밥으로 듀스 함 해보자 5 12.02 22:56 175 0
나 그 글 생각났어 성찬이한테 쓰셨던 되게 잘 쓴 팬레터 6 12.02 22:54 251 0
숑톤 이런 사진이 존재해도 되는거야? 6 12.02 22:54 273 0
개졸린데 참는중 3 12.02 22:51 106 0
박원빈 표정 뭐야ㅋㅋㅋ쿠ㅜㅜㅜ 6 12.02 22:51 168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7:34 ~ 9/13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