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561 14
세븐틴 봉들 고생했다!!! 25 0:01721 1
세븐틴 끝까지 가보자고🔥🔥🔥 13 11.14 23:41382 0
세븐틴 준이 드라마 크랭크인 프리뷰 떴는데 13 11:12308 0
세븐틴봉들은 13 포켓 바인더 어디서 샀어 ?!?! 14 11.14 19:59136 0
 
큐빅에서 캐럿된지 얼마 안됐는데 힙합팀을 왜 히포치라고 부르는거야? 2 03.01 12:24 348 0
승철이 보구싶네 16 03.01 12:04 864 0
근데 1인분 먹는거면 평범한건데3 03.01 11:56 322 0
페더썬과 아타카는 대체 뭘까 7 03.01 11:29 402 0
장터 혹시 언오드 앨범 미니포토북 양도하는 봉 있을까?? 03.01 11:14 90 0
봉들 세븐틴 노래중에 내적댄스 불러일으키는 노래 뭐야? 22 03.01 11:09 430 0
민규 에스콰이어 홍콩 너무 이뻐…… 4 03.01 10:48 182 2
이 원우가 머리에서 안 나가요 7 03.01 10:40 357 1
아니 얘들아 10 03.01 10:38 574 1
베드클루2 다시보는데 애들 F같은 모먼트가ㅋㅋ 2 03.01 10:35 215 0
이사진 짹 누구셔? 2 03.01 10:08 289 0
재활 얼마나열심히했을지 상상도안간다.. 27 03.01 09:17 2701 0
다들 건강하자 4 03.01 09:00 211 0
어제 워누 여기 말투가 너무 좋아 2 03.01 07:02 264 0
치링치링 찬이 인스타 4 03.01 06:52 85 0
이부분 도겸이 너무 좋다 1 03.01 02:33 131 1
🩷🩵3월에도 세븐틴이랑 행복할 봉들 출첵🩷🩵 125 03.01 01:25 2525 12
오늘 에스콰이어 홍콩 온판이 풀린다는거겠지? 03.01 01:15 64 0
힙합팀 멤버별 앓이 계정 추천 해줄 봉🥹 13 03.01 00:59 465 1
디올 쇼장에 웃으면서 등장한 민규가 4 03.01 00:55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12 ~ 11/15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