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애들 11월 22-23 콘서트인가..? 30 10.19 16:581699 0
더보이즈 아니 현재 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파먹은 것두 아니구 17 10.19 17:36640 2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3 0:4230 0
더보이즈 횬민정 뭐야 개기여워 11 10.19 18:12199 1
더보이즈나 궁금한 거 있는데 콘서트 확정 뜨면 나눔할 건데 28 10.19 19:38294 0
 
막콘 매버릭 끝나고 박수쳤던거 기억나서 다시 찾아봄 ㅋㅋㅋ 13 12.10 23:30 604 0
빤...히... 5 12.10 23:23 230 0
진심 영훈이 때문에 플립사고싶음 3 12.10 23:20 141 0
서누 무스탕 예뿌다... 2 12.10 23:20 109 0
삐뽀 선우 버블 2 12.10 23:18 77 0
뉴 더보이즈 구성원 5 12.10 23:13 197 0
영훈이 칭찬기다리는 강아지같다 4 12.10 23:08 78 0
삐뽀 영훈 버블 5 12.10 23:06 61 0
마플 아는 사람이 공항 내려서 더보이즈 봣다고 영통해줬는데 5 12.10 23:00 539 0
삐뽀 학년 인스타 2 12.10 22:57 91 0
재현이 이거 진짜 미쳤다.. 12 12.10 22:56 454 0
혹시 컨페티 교환 아직도 구하는 사람 있니..? 12.10 22:54 75 0
영훈이 이거 원본 있는 뽀🥹🥹 3 12.10 22:54 68 0
내가 최근에 예전 영상 보면서 현재 2 12.10 22:41 124 0
재현이 이거 앞뒤 무슨 내용이야? 3 12.10 22:34 205 0
뉴비인데 이거 무슨 영상이야? 5 12.10 22:26 148 0
쥬밀 크리스마스 포타 볼 사람!!🎄🎁 30 12.10 21:23 472 2
방금 뭐야??? 9 12.10 21:19 510 0
큐 하악턱 진짜 작다7 12.10 21:12 328 0
OnAir 하 영재 일 너무 잘해 기특해 죽겟음 6 12.10 21:10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6:56 ~ 10/20 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