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기범이 이 팬싸 후기봐🥹🥹 22 09.27 12:10679 1
샤이니/정보/소식 온유공계 인스스 18 09.27 20:06716 2
샤이니 샤이니로 마냥 쉬고 있는거 아니래 곧 멤버들이랑 사적이 아니고 일적으로 만날거고.. 15 09.27 21:12610 8
샤이니 미친 귀여움이다!!! 17 09.27 20:06403 0
샤이니 내 플샵잔 모음 볼래? 14 12:12371 5
 
태민이 전화(?) 진짜 심장에 안 좋다 1 06.09 10:35 98 0
정보/소식 탬전화 5 06.09 10:27 99 0
놀뭐 가는 빙 있어?! 11 06.09 09:45 247 0
굿모닝FM 뷰💎 1 06.09 08:03 100 0
민호 요즘 버블 자주 와? 2 06.09 04:44 242 0
나 여우판데 이거 보고 조금 흔들렸다 9 06.09 03:39 197 0
이게 진기 박수갈채 때 울었다던 그 영상인가??? 9 06.09 03:21 237 0
징기 바지핏땜에 일부러 그렇게 가져온건가봐? 15 06.09 01:22 1053 1
나 이 노래 학창시절 젤 많이 들었었엌ㅋㅋㅋㅋㅋ 2 06.09 01:14 97 1
대학생 빙들아 지금 괜찮니 3 06.09 01:13 213 0
뭐 토끼?찡냥이? 다 비켜ㅋㅋ 12 06.09 00:52 287 0
장터 범솔 (밷럽/가솔린/킬러) 및 하드 앨범 4 06.09 00:39 172 0
아덴은 어쩜 가사&멜로디&퍼포 삼박자가 다 갓벽일까... 2 06.09 00:39 123 0
그리핀 인스타 너무… 13 06.09 00:28 1206 0
정보/소식 놀토 기범 배기진스 3 06.09 00:07 95 0
다이스 부르는 이징기 4 06.08 23:53 159 0
종현이는 드라마 한 적 한 번도 없었나...?? 22 06.08 23:40 1094 0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6 06.08 23:24 125 0
마플 빙들은 "최애가 누구냐”는 질문 어떻게 생각해? 54 06.08 23:03 475 0
새삼 샤이니 어떻게 입덕한건지 신기하다 11 06.08 22:46 6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