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이 글은 1년 전 (2023/11/22)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638 10
라이즈어제 본인확인 안 빡셌나? 40 11:284385 0
라이즈라브뜨 갔다온 몬드들 32 21:01541 0
라이즈/OnAir성찬이 라방 달글 191 16:59761 0
라이즈 톤넨들아 비상이다 29 19:14895 23
 
애들 도쿄에서 브이로그? 찍나봐 30 11.27 20:19 556 0
요즘 소히가 너무 좋아 3 11.27 20:15 83 0
난 숑넨 월드컵 15강에서 그냥 포기함ㅎㅎ 6 11.27 20:13 120 0
오늘 자컨 오려나 3 11.27 20:07 130 0
숑넨 월드컵 30강은 엄청 쉽게 고르다가 5 11.27 20:01 90 0
숑톤 싸이월드♡ 4 11.27 20:01 146 0
하 이차녕 심란해짐 3 11.27 19:15 190 0
숑넨 월드컵 뭐 골랐는지 말해보자 12 11.27 19:12 177 0
숑넨 월드컵 막혀버림 13 11.27 19:09 181 0
톤또 하는 사람 없어? ㅠㅠ 5 11.27 19:05 200 2
ㄷㄷ숑넨 월드컵 2 왔다ㄷㄷ 12 11.27 19:03 166 0
오늘 성찬영 니트에 민소매 계절감 뭐여 했는데 3 11.27 18:31 325 0
좋아하는 작가님 ㅍㅌ 신작 추천하고싶은데 ㅈㅇ톤넨 21 11.27 18:29 246 0
제발 자컨 좀 줘요… 3 11.27 18:07 121 0
진짜 오늘 자컨까지 올라오면 1 11.27 18:05 208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8 11.27 18:04 198 0
성찬이 위버스 올라옴 18 11.27 17:58 374 5
미친 숑톤걸들아 집합....... 14 11.27 17:27 450 1
자꾸 찬영이 꽁꽁 숨겨놓다가 9 11.27 16:59 278 1
저 이소희 반바지 좋아해요 8 11.27 16:49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