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올려도 되나? 활동멤 서포트관련으로 총공한대 56 9:566050 6
방탄소년단 뷔 오빠가 안 고독방에 군복 거울셀카를 주고갔다는데요 46 09.08 21:583842 1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지민이 Who 미국 라디오 수치 변화 39 09.08 13:051269 31
방탄소년단/마플본인표출 삐삐 성명문 명칭 투표 결과 알려드립니다 27 1:09457 29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 음정팀 단체곡 안 뺀다고 의미 없다 논리 잡았나 봄 38 09.08 15:071343 3
 
봄둥이 일주일 뒤에 7살 되네 02.06 02:40 32 0
마플 밈밈 새벽반 마미 있나? 마미들 나와봐 12 02.06 01:54 75 0
이런 톡글 있으면 추천 해조ㅠ 10 02.06 01:32 504 0
말뚜 앙대 디파콘 끝난지 벌써 6개월이나 지났대 7 02.06 01:17 60 0
방탄 보고싶어서 애들무대를 찾아봤는데 더 보고싶어졌어 2 02.06 00:49 44 0
민윤기 개고소 3 02.06 00:31 122 0
디데이콘때 vcr 중에 이 부분 윤기 진짜 예뻤는데 5 02.06 00:28 91 0
이번달 n월의 석진 설날각 8 02.06 00:21 133 0
아 뭔가 오늘 오전에 디데이 딥디 공지 줄거 같애 02.06 00:18 31 0
꽃단추 미치언나..개귀엽네 4 02.06 00:17 92 0
방탄 뉴스 탈때마다 why 사진이 죄다 이런거죠?? 4 02.06 00:17 140 0
누나......... 누나....... 누나 😇 3 02.06 00:04 121 1
마플 무뭏 ㅁuㅁ🔥맨뮤거나비매피~😀🌶 무뭏 ㅁuㅁ🔥맨뮤거나비매피~😀🌶막위로 앉은 저 문처.. 1 02.06 00:01 25 0
낫투? 02.06 00:00 28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2.06 00:00 33 0
글 하나만 찾아줄 탄소..!! 3 02.05 23:59 143 0
아니 근데 오늘 슈취타에서 윤기도 ㅅㄱ님도 앞에 있는 음식에 손을 하나도 안대지.. 2 02.05 23:49 150 0
톡글 추천해 줄 탄소 9함 3 02.05 23:43 242 0
파나하고 우는 탄 등장 5 02.05 23:42 128 0
국민러들 들어와봐 20 02.05 23:18 952 1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