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27 09.19 19:591317 21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58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58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04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37 9
 
나 성찬이 이런 부분 진짜 좋아함 30 11.23 11:17 1348 10
몬드들아 나 우리 정보소식이나 애들 떡밥 키알 만들고 싶어 11 11.23 11:12 153 0
라이즈 연습 화이팅하자🧡 5 11.23 11:05 127 0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2 11.23 11:03 87 2
내가 좋아하는 연습실 원빈이 15 11.23 10:50 238 2
몬드들 나랑 멜론 투표 인증 18 11.23 10:14 115 0
실망한 성찬이 보고가 귀여워ㅋㅋㅋ 12 11.23 09:58 264 2
밑에 은석이랑 찬영이 투톤즈 영상 진짜 재밋다 6 11.23 09:55 152 0
노 프라블럼 8 11.23 09:30 171 1
다정뽀이 박원빈 그 날의 팬싸 영상 다시 보고가세요 6 11.23 09:30 185 0
요새 ㅌㅌ에서 왹톤넨 보는데 진짜 재밌다 10 11.23 09:21 222 0
아 박원빈 왜자꾸 꼬셔 16 11.23 09:14 338 2
아진심 소희 이거 개귀여움 진짜 10 11.23 09:10 182 0
성찬이 이짤 무슨영상이야? 18 11.23 09:06 196 1
무신사 찬영이 셀카 8 11.23 09:06 141 0
어제 x에서 본 소희 글 중에 공감됐던 거 3 11.23 09:03 198 0
자 찍어 치즈~✌🏻📸 12 11.23 08:55 156 1
기억나? 소희 초록색 머리 하고 싶다 그랬자나 13 11.23 08:55 174 1
투톤즈 영상 팬이 새로 만들었는데 이거 잘만들었다 13 11.23 08:48 176 0
너네 수트댄스라고 아니..? 7 11.23 08:45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