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3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2)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설들아 너넨 왜 좋아하게 됐어? 52 09.14 20:021345 5
비투비/정보/소식 240913 창섭 OFFICIAL FANCLUB 모집 안내 💙 18 09.13 15:021266 10
비투비 240913 오셜섭 18 09.13 14:26713 11
비투비 창섭이 대학축제 나온다 13 09.13 12:43829 8
비투비비투비들아 12 09.14 00:46646 22
 
마플 나 바보라고 욕할수도 있는거 아는데 18 11.23 10:44 547 0
새삼 비투비 대단하다 4 11.23 10:41 204 0
마플 이름은 어케 되는거지? 6 11.23 10:35 294 0
용산 26일꺼 2시 4시20분 다 있는데 언제꺼 갈지 고민됔ㅋㅋㅋㅋ 5 11.23 10:29 81 0
나 약간 미쳐가는듯….. 1 11.23 10:24 123 0
정보/소식 231123 프니 다이브 패밀리 2 11.23 10:01 80 0
3_3 당신의 눈은 안녕하신가요 4 11.23 09:43 115 0
몸짓마저도 어케 고양이 2 11.23 08:57 112 1
나 항상 자다가 새벽에 아무렁 이유없이 몇번씩 깨거든? 근데 오늘 새벽에는 한번.. 1 11.23 08:45 108 2
한결같이 귀여운거 좋아하는 프니 4 11.23 08:22 180 0
내가 큐브 말고 다른 소속사 팔로 11.23 07:45 223 0
난 또 비투비 사랑에 졌구나 🥹🥹 11.23 07:31 130 0
~🍀💙..🍀💙 25 11.23 06:39 572 0
응가 라이브 이제 봤는데 모든걱정이 싹 사라짐 11.23 06:10 132 1
다섯명 다 좋아요 누른게 머라고 눈물이 9 11.23 02:21 568 1
사랑해 1 11.23 02:14 96 0
비투비 멜로디 우린 언제나 함께야💙 5 11.23 02:11 188 7
마플 제발 이름.. 제발 .. 3 11.23 01:50 499 1
총공팀💙 15 11.23 01:29 453 12
아 설이들 안뇽 9 11.23 01:23 253 2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2:38 ~ 9/15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