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마지막 주자 라미 비주얼 공개

 

 

YG엔터테인먼트는 11월 23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VISUAL FILM | RAMI', 'BABYMONSTER - VISUAL PHOTO | RAMI'를 게재했다. 

 

여섯 번째 주자인 하람은 라미(RAMI)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마지막 퍼즐 조각을 완성했다. 

 

깔끔한 화이트 공간 속 라미는 포토제닉한 포즈와 모델 같은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레드 원피스에 독특한 헤어 액세서리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뽐냈고, 깊은 눈빛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까지 선사했다. 

 

라미는 1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소울풀한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YG표' 정통 보컬의 계보를 잇는 한국인 멤버다. 탄탄한 라이브 및 댄스 실력에 곡을 자신만의 음악 색깔로 재해석하는 능력까지 겸비했다. 

 

YG 측은 새 활동명 라미에 대해 "평소 멤버들이 하람을 '하'를 빼고 '람이'라고 부르던 애칭에서 착안해 만들었다"며 "RAMI에는 사전적으로 '사랑하는', '행복', '첫 등불' 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앞으로 라미의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달 하는 좋은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치키타부터 아사, 로라, 파리타, 루카, 라미까지 모두 베일을 벗게 됐다. 야구 심판이 다음 타자를 부를 때 사용하는 신호인 데뷔곡 제목 'BATTER UP'처럼, 타석에 오를 준비를 끝마친 여섯 멤버의 시원한 스윙에 관심이 쏠린다. 

https://naver.me/xt5Y0HU3

[익인1]

예명 안쓰나했는데 쓰네 약간 걱정했는데 다행쓰 이름도 예쁘고

[익인4]

본명 예쁜데 왜??

[익인1]

이슬람에서 죄, 금기 이런 뜻인데 좀 유명함... 이슬람권에서는 당연히 다 알고 유럽권 애들도 다 한번씩은 들어봤을만큼? 서치같은 거 걸리고 이러면 좀 그러니까

[익인2]

한림예고 실용음악과 수석 입학
베몬 메보 신하람,,

[익인6]

와 수석입학?

[익인3]

허ㅓㄹ 하람도 예뻤는데 라미도 귀엽다
노래 진짜 잘하든데

[익인5]

노래 개궁금함

[익인7]

하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