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6 09.15 17:011682 0
비투비 중1 육성재 16 09.15 13:33521 5
비투비섭이 콘서트 언제 할까? 14 09.15 08:48864 0
비투비..~ 13 09.15 07:2833 0
비투비..~ 11 09.17 06:10154 0
 
월루하러 왔다가 총총총 나가요 2 11.23 14:18 195 0
싱어롱 회차에 우리 카메라로 찍어줬으면 좋겠다 15 11.23 14:12 253 0
장터 혹시 아직 싱어롱 못잡은 설이 있나..?? 8 11.23 14:01 191 0
회사분들에게 주말에 싱어롱 보러 간다고 했다가.... 9 11.23 14:01 270 0
근데 진짜 달라질거 없을걸 8 11.23 13:39 333 1
진짜 각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을 열심히 한다치면.. 2 11.23 13:37 324 2
비투비 사랑한드아! 1 11.23 13:33 84 0
순서대로 솔콘도 하자!! ㅋㅋㅋ 3 11.23 13:33 156 0
와 너네 의리 지켜야지 5 11.23 13:27 286 0
마플 이때다 싶어서 5 11.23 13:25 429 0
버블 다들 환불했니..? 6 11.23 13:25 287 0
응원봉 상영회에 전력을 다한다 1 11.23 13:21 80 0
진지하게 체조에 내자리 있냐고 7 11.23 13:20 162 0
마플 아니 약간....그....웃기려는건 아닌데 8 11.23 13:17 553 6
와 진짜 무서운 댓글 봤어 3 11.23 13:17 383 1
편지 뜨자마자 다음 활동 대비 돈 모으는 설🖐️ 2 11.23 13:15 101 1
그 새로운 소속사분덜 일단 시그 부탁을..👀 9 11.23 13:14 235 0
마플 최선의 입장표명 다 했는데도 서운하다는게 더 서운함 33 11.23 13:13 630 16
마플 나만 다른 게 걱정되나 4 11.23 13:13 283 1
마플 소신발언 7 11.23 13:10 251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26 ~ 9/18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