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 동생 몇명있어? 107 10.31 23:092889 0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87 10:17254 6
라이즈티켓팅 vs 추첨제 뭐가나아? ㅋㅋㅋ 34 10.31 10:141844 0
라이즈 몬드들아 10월 다들 고생 많았다... 11월은 더 행복하자🧡 24 0:22134 12
라이즈나 s인데 씻을때 별 생각 다하는데 원래는 안하는겨..? 23 1:05344 0
 
라이즈 제발 체조가자 다음은.. 03.13 20:28 76 0
티켓팅 끝났지..? 나 집 가도 되나 2 03.13 20:28 99 0
대기번호 실화... 1 03.13 20:25 251 0
돈굳은사람들 6 03.13 20:25 157 0
아까 새고하라고 가르쳐준 몬드 짱 9 03.13 20:23 372 0
우리 매진 떴어..? 4 03.13 20:23 229 0
내일도 이래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암담한데 걍 온콘 구경이나 할까 1 03.13 20:22 107 0
양도도 많네... 하지말라고 플미양도하지말라고옥 1 03.13 20:22 188 0
인간적으로 실체도 작다 .. 1 03.13 20:22 117 0
티켓팅 2 03.13 20:22 96 0
매진 말이돠녀고 2 03.13 20:21 109 0
2000번대 들어간 몬드들은 7 03.13 20:21 207 0
드디어 모든 준비가 끝났다 1 03.13 20:21 112 0
만오천대.. 열버해서 들어갔지만.. 03.13 20:21 80 0
잘 보고 와.. 03.13 20:21 62 0
3500번 취소표 잡았.. 1 03.13 20:20 242 0
일예는 아예 가망없는거지? 2 03.13 20:20 164 0
2000번대였는데 팝업해제 안한 사람 그게 바로 나 8 03.13 20:19 138 0
내가 이럴줄 알고 아까 피방오면서 벌써 마음의 준비를 다 끝냈어 03.13 20:18 88 0
애들아 이거 취소표 풀려..? 3 03.13 20:18 2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3:44 ~ 11/1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