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4) 게시물이에요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와 킹키 홍롤페어 이번에도 한번이네 17 10.07 14:321831 0
인피니트 솔직히 성규 버블 아까 다들 이랬지? 13 10.07 19:341181 0
인피니트킹키 자첫 할려고 하는데 자리추천 해줘 ㅠ 13 10.07 16:46457 0
인피니트연말에 콘서트 언제할까???? 24 10.07 21:291023 0
인피니트6인 6색 소통 느낌이 다른데 우리가 엄청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11 10.07 19:23530 0
 
킹키 예대터지게해주세요🙏 10:08 8 0
우현이 가사 월드컵하는데 여기서 못 넘어가는 중 3 4:39 225 0
킹키 보고 집 가는 막차 시간 7 10.07 23:59 275 0
혹시 명수 미공포 리스트 있는 뚝 있을까? 2 10.07 22:15 69 0
아.. 킹키 두번 봤는데 자첫 적립 못해서 5 10.07 22:03 220 0
연말에 콘서트 언제할까???? 24 10.07 21:29 1023 0
솔직히 성규 버블 아까 다들 이랬지? 13 10.07 19:34 1182 0
잉컴 2024 오는 거 아니야?????????????????????(근거1도없음.. 2 10.07 19:34 308 0
6인 6색 소통 느낌이 다른데 우리가 엄청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11 10.07 19:23 530 0
성규 버블은 담백한데 다정하고 따듯해 4 10.07 19:03 245 0
오늘 성열이도 성규도 의미심장하네?? 7 10.07 19:01 682 0
성규 누구한테 셀카 특강 받은걸까 나도 받고싶음 10.07 18:58 47 0
꼬마찰리 가고 청년 찰리 오세요 3 10.07 18:55 73 0
성규야 무슨소리야 10년은 더 해야지 6 10.07 18:53 307 0
김성규 조용히해!!🤫 1 10.07 18:53 74 0
헉 셀카 진짜 예뻐 4 10.07 18:52 70 0
킹키 무슨 소리니 성규야 아니야 그거 아니야! 2 10.07 18:52 109 0
성규야 안된다 ………….. 2 10.07 18:51 156 0
성규 왔다 1 10.07 18:47 59 0
킹키 op 1열...... 4 10.07 18:46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10 ~ 10/8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