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이 글은 1년 전 (2023/11/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95 01.12 14:453232 0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30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 ㅠㅠ 38 01.12 17:511574 2
데이식스그녀가 웃었다 vs 아직 거기 살아 33 01.12 22:21388 0
데이식스필스타 와서 못참고 치킨시킴ㅠㅠ 32 01.12 18:111489 0
 
하파고들아 영현이가 아이스크림 계산하던 자컨 있었지 않아?? 4 11.27 00:42 279 0
데키라 하기 전에 원필이 별명ㅋㅋㅋㅋ 11.27 00:42 132 0
분명 데식 오기 전에 2 11.27 00:31 186 0
아 너무 공감 11 11.27 00:20 555 0
내 스스로를 칭찬해주고싶다 11.27 00:10 54 0
하루들아 나 너무 행복해 1 11.27 00:09 128 0
🎹 영원한 우리의 피리미리야 전역 축하해 🍀 11.27 00:06 87 0
시간이 가긴 갔네 11.27 00:04 60 0
유툽라이브든..인스타라이브든..2 11.27 00:04 93 0
이제 영원히 함께야🐰🍀🥳ㅠㅠㅠㅠ 11.27 00:02 48 0
꺄아아아 드디어 완전체다🎉 11.27 00:01 51 0
원필아 전역 축하해❤️ 11.27 00:00 54 0
🥳🥳🥳 11.27 00:00 50 0
10분!!!! 11 11.26 23:50 151 0
내일 유튭 라이브 하면 어카지? 11.26 23:26 123 0
스제 vs에 커피차 넣어줬나보다 6 11.26 23:16 568 0
하루도 아니고 한 시간도 안남았어.. 1 11.26 23:11 138 1
이따 11시 56분쯤에 행운을 빌어줘 들을거야 11.26 23:10 48 0
미쳤다... 하루들아... 이 날이 오네..? 우리..? 나만 안 믿겨..? 5 11.26 22:42 289 1
전역날까지 2시간도 안남았어ㅠㅠ 11.26 22:0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