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소희 인스타 (나루토 팝업) 21 10.10 13:471241 7
라이즈 빈앤톤 진짜 잼예 많이 하는 것 같음 19 10.10 15:211117 17
라이즈라앤리 톤넨 skrrrr 16 10.10 21:26452 8
라이즈이정도면 앤토니가 원빈이한테 사기당한 거 아니야?ㅋㅋㅋ 15 10.10 22:07917 5
라이즈 슴스 필름버전 배송왔는데 포카 무슨일이여 14 10.10 18:44500 0
 
똘병이 인형 나오면 3 02.13 21:25 172 0
은석이 이 옷 정보 아는 사람...? 4 02.13 21:25 229 0
숑넨 치명타 재밌는 이유가 있었구나 7 02.13 21:19 300 0
숑석걸 환승연애 재업됐엉 1 02.13 21:11 119 0
이중에서 소희를 찾아줄수있겠니? 9 02.13 21:09 251 0
넨또러들아 나 불가침영역 7 02.13 21:03 169 0
이 인형은 왠지 8 02.13 21:01 329 0
오늘도 파블로프의개가되 6 02.13 21:00 195 0
공식 굿즈 어디서 사...?? 5 02.13 20:56 183 0
애들 굿즈 팬아트 진짜 귀여워ㅋㅋㅋㅋㅋ 6 02.13 20:49 248 0
학사모 소희 너무 예쁘다 5 02.13 20:42 154 1
나트랑 성찬 챌린지 소취🙏 7 02.13 20:39 126 1
소희 학사모 짤 짹에서 봤는데 7 02.13 20:31 262 0
숑넨 사눈게랑 누나 미안 다시 올라옴 18 02.13 20:28 595 0
숑넨듀스 세미파이널 순위 나왔어요 5 02.13 20:27 117 0
인형 왜 이렇게 욕심이 날까ㅋㅋㅋㅋㅋ 6 02.13 20:25 325 1
목걸이 문구 1 02.13 20:24 137 0
슬리브 색깔별로 멤버 포카도 다른가? 3 02.13 20:23 150 0
목걸이 살지 말지 고민된다.... 6 02.13 20:22 183 0
인형 멤버들이 참여한거야...?????? 4 02.13 20:14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9:34 ~ 10/11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