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이 글은 1년 전 (2023/11/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은 엔시티에서 누구랑 동갑이야❔ 248 01.29 19:135253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31 8:58746 0
엔시티 미쳤다 마크 롤랙스 선물했대 15 01.29 20:37992 5
엔시티태용이 상병이다 이제 12 01.29 12:32404 0
엔시티 어제 도재정 영상뜨고 나만 정재현이랑 결혼하고싶어진거 아니지 11 01.29 22:33371 0
 
김정우 진짜 귀여워서 미칠거같음 5 11.27 16:52 117 4
이제와 하는말이지만 앵앵콜 무산 될까바 조마조마했어 14 11.27 16:49 451 1
막콘 태일이 앉아있던 구역이 초대석 자리야? 2 11.27 16:47 287 0
현생 불가요 1 11.27 16:47 22 0
셋리가 너무 좋았다 1 11.27 16:42 40 0
울트라… 1 11.27 16:42 134 0
장터 본인표출127 팩쳌 미개봉 배송비만 받고 가져갈 심 53 11.27 16:33 355 0
유타 샤우팅은 진짜다 2 11.27 16:28 71 0
마크 라이브.. 2 11.27 16:24 256 0
네이션 농구 유니폼 산 심들아 9 11.27 16:23 157 0
후기 24일콘 리본 나눔 머리땋아준 천사심 후기💚 7 11.27 16:20 277 6
다들 트위터에서 애들 포카 양도받고 어느정도 답 없으면 신고해? 6 11.27 16:17 122 0
영질팩 전에는 뭐였지??? 2 11.27 16:16 89 0
와 콘서트 여운 레전드야 3 11.27 16:06 95 0
실화냐 밥먹으면서 무중력 듣는데 울컥함 11.27 16:01 35 0
혹시 팩쳌 쇼케 몇시간했어??! 2 11.27 15:59 136 0
와 순간 언니 이름이랑 너무 비슷해서 진짜 정우 친조카인 줄 알았음 6 11.27 15:45 472 1
아 미친 김정우 조카한테 쓴 편지봐 ㅋㅋㅋㅋ 14 11.27 15:39 964 1
헐 정우랑 누나분 투샷이 드디어.. 16 11.27 15:29 1396 1
우리 막콘 슬로건 멘트 머엿서?? 1 11.27 15:29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