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l 1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이건가봐 56 11.02 15:015450 31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0 11:102718 31
라이즈/장터 포카 나눔 131 11.02 15:511488 2
라이즈자컨볼때 2배속으로 보는데 나만 그래? 18 11.02 16:48481 0
라이즈/정보/소식 타로 스춤 나온대 17 11.02 15:02798 15
 
마플 왜자꾸 '사과'를 '시켰다' 라고 보는거지 53 03.13 23:01 969 14
얘들아 내일이 더 빡세.? 12 03.13 22:58 262 0
댈티 자리 마음에 안듳면 어케해…? 9 03.13 22:58 254 0
역시 평브를 외친다 03.13 22:57 56 0
미안하지만 일단 나 팬콘 가야될거 같아서 그런데 취켓팅 언제야? 4 03.13 22:57 179 0
플로어 다 안풀었다는 말 있던데 3 03.13 22:56 269 0
타로 진짜 외유내강 5 03.13 22:55 194 0
마플 내일도 멤버십 예매로 해 …………… 2 03.13 22:55 247 0
마플 진짜 가슴 찢어질 것 같음 03.13 22:53 158 0
쇼타로 2 03.13 22:52 185 1
팬콘 꼭 가야만 한다 03.13 22:51 59 0
마플 이참에 말하는데 이제 큰방에서 마플도 그만타자.... 8 03.13 22:51 277 0
개인 사정이나 등등으로 인해서 팬콘 못가는 희주들 있어? 10 03.13 22:50 167 0
학부모 방문 사절하는 또리 5 03.13 22:50 231 0
오늘 라이브 울다가 웃다가 울기 그리고 광탈된거 또 생각나서 개큰울음 8 03.13 22:46 143 0
라이즈 사랑한다🧡 1 03.13 22:46 59 0
라브뜨🥹🧡 1 03.13 22:45 57 0
몰라 라이즈 사랑해... 03.13 22:45 50 0
분명 막콘 잡으려고 했는데 미공개곡 있단 말에 홀린듯이 첫콘 잡음 2 03.13 22:45 175 0
얘들아 사랑해.. 03.13 22:4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8:56 ~ 11/3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