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빌리프랩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이 글은 1년 전 (2023/11/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8 12.15 00:041496 2
엔하이픈/마플어제 오늘 이틀 내내 소통 아무도 안온거 맞나? 28 12.14 22:441414 0
엔하이픈잎들 중에 픈이랑 동갑인 사람 있음? 34 12.15 01:50347 0
엔하이픈잎들은 최애곡 3개 꼽자면 23 12.14 13:37609 0
엔하이픈 아니 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 11 12.14 14:10388 0
 
뮤직뱅크 뮤빗 1위 투표하자! 4 11.28 10:19 103 0
일본 거리 영상 공놀이즈 발견ㅋㅋㅋ 14 11.28 09:17 489 0
우리 마마 이틀 다 나와? 4 11.28 07:40 310 0
애들 포토이즘 QR동영상 진짜 미쳤다.. 3 11.28 01:45 267 0
종성인 정말 매일 웃음을 준다 4 11.28 00:52 202 0
정보/소식 종성이 위버스🖤 2 11.28 00:44 51 0
햄스터가 강아지일수있나요👀 6 11.28 00:25 146 0
애들 저렇게 청청 입구 뭐 무대 했나본데?! 5 11.27 23:48 340 0
정원이 볼콕포즈를 왜... 뺀걸까 ㅎㅎ 17 11.27 23:42 507 0
정보/소식 포토이즘 비하인드 올라왔어여의 3 11.27 23:34 122 0
컴백라이브 때 앨범 산 사람! 2 11.27 23:16 81 0
OnAir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ㅋㅋㅋㅋ 11.27 23:04 46 0
OnAir 아예뻐 1 11.27 22:33 40 0
OnAir 정원이다 1 11.27 22:30 41 0
3주년 해시태그 정하는 중 3 11.27 21:58 96 0
이 포토이즘 포즈 겁나 센스있다 8 11.27 21:31 382 0
정보/소식 틱톡 챌린지 1 11.27 20:47 132 0
위버스에서 앨범 샀더니 중독 쩌네 1 11.27 20:19 125 0
선우가 내일 뭘 한다는데 뭘까 11 11.27 19:47 275 0
선우 위버스 레쭈고 !! 3 11.27 17:05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