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브리즈 ㅇㅈ? 40 09.17 21:151506 12
라이즈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6 09.17 17:321019 0
라이즈 송은석 20 09.17 09:26567 21
라이즈 막콘 때 내가 찍은 왕자님들 봐주라 18 09.17 10:39454 11
라이즈 톤넨 밀어내야하는데... 14 0:48638 6
 
넨또.. 진짜 우짜지 3 12.06 16:09 100 0
몬드들 몇시꺼 노려? 3 12.06 16:08 172 0
나 별로 안떨리는데 그 이유가 뭐라 그럴까 1 12.06 16:07 94 0
얘들아 넨또가 진짜 에반데.. 6 12.06 16:04 180 3
정보/소식 삡삡 원빈 소희 인스타 릴스 11 12.06 16:03 213 2
이 근자감 대체 어쩌지... 1 12.06 16:01 97 0
톡색시 오늘 일간 115위!!! 9 12.06 15:59 180 0
이찬영 피아노 연주 기원 정권찌르기 1일차 6 12.06 15:58 94 0
맘 편하게 먹고 해야겠다 4 12.06 15:55 106 0
나는 mma도 돈내고 본 희주야 12.06 15:47 113 0
숑톤걸들아 세기말 청게 소꿉친구포타뜬거 왜 삐삐 안쳐줌 12 12.06 15:41 224 0
멤버십 지금 가입해도 티켓팅 할 수 있나? 3 12.06 15:11 196 0
몬드들아.. 내 몫까지 재밌게 즐기고 와 1 12.06 15:05 60 0
원빈이 포카 이거 찐이야? 3 12.06 15:01 287 0
톤넨 오랜만에 이거 보니까 엄청 간지럽다 6 12.06 14:52 248 1
새삼 라이즈 입덕계기 개낀다ㅋㅋㅋㅋ 131 12.06 14:05 11731 1
한번만 찔러보고싶다 3 12.06 13:54 183 0
라이즈 왼블 오블 알려주실수있나요 3 12.06 13:37 413 0
나 아까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브라키오 사우르스 봤어... 4 12.06 13:19 179 0
원빈이 포카 이거 살까...? 18 12.06 13:13 4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