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뒤로 날개 펼쳐질거 같다... 30 09.29 23:232314 40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5 12:571027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1 12:27694 0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17:08489 0
라이즈케이콘 밤샘팟 구해요^^ 15 0:58608 0
 
나 라이즈 덕질하면서 노동 처음 하는데!!! 3 22:16 17 3
포카 정리하고싶은데 22:15 22 0
생각보다 스밍 안어려운거 같애 6 22:15 19 3
혹시 우리 🍈스밍 컴터 버전 원클릭 링크 있어?? 3 22:13 18 0
주간인기상 투표완 2 22:12 7 1
성찬이 셀카 트레카 갖고싶은데 기다리면 가격 떨어질까? 6 22:11 40 0
아아 타싸 하는 사람 보이나 1 22:11 49 0
나 사실 입덕하고 큰방에서만 살다가 독방왔는데 진작에 올걸 싶음 5 22:11 37 1
콘서트때 현장수령하기로 했던거 깜빡해서 스핀 보냈는데 답장이 안돌아왔어 2 22:08 59 0
혹시 럭키 앨범 한국에서 오프라인 구매 가능한거야? 22 22:07 48 0
하아아 오류.. 2 22:06 38 0
엠카 신청한 몬드들아...로딩이 1도없는데 망한거지..? 4 22:02 61 0
장터 필름버전 인화사진 교환 앤톤 ➡️ 성찬 22:02 24 0
웁스 에러 화면 22:01 21 0
위버스 왜이래.. 22:01 43 0
나 왜 맨날 에러 뜨지 22:01 36 0
이번 엠카도 실퍃ㅎㄹ 22:01 21 0
바리스타 자컨 보고 싶다 1 21:59 10 0
어제 스밍 이야기 나온건 결론이 어캐났어? 3 21:58 63 0
혹시 앤톤 무조건 소장해야된다!!하는 포카 있을까 16 21:58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16 ~ 9/30 2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